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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장 채소들을 다 파종 했는데 지금 시기에는 어떤 게 좋을까요?

주말 농장을 운영 하는데 기존에 쌈야채들을 다 뽑았습니다. 지금 시점에 어떤 걸 심어야 수학 하는 재미도 있고 잘 자 랄까요. 몇 가지 추천 좀 해 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말농장에서 봄에 심었던 쌈채소를 정리했다면, 지금 시기에는 더위에 강하고 여름부터 가을까지 수확할 수 있는 작물을 심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가 비교적 쉬우면서 수확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작물들이 많습니다.

    먼저 추천할 만한 작물은 오이와 애호박입니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열매가 계속 달려 여러 번 수확할 수 있어 만족감이 큽니다. 지주만 잘 세워주면 관리도 어렵지 않습니다.

    가지와 고추도 좋은 선택입니다. 한 번 자리 잡으면 늦가을까지 꾸준히 수확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채소라 활용도가 높습니다. 방울토마토는 지금 심으면 다소 늦은 편이지만 모종 상태가 좋은 것을 구입하면 수확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잎채소를 좋아한다면 열무, 얼갈이배추, 청경채도 추천합니다. 성장 기간이 짧아 한 달 정도면 수확할 수 있으며, 김치나 나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재미를 원한다면 땅콩, 옥수수, 강낭콩도 괜찮습니다. 특히 옥수수와 땅콩은 직접 수확하는 즐거움이 커서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보람을 느끼기에 좋습니다.

    현재 시기에는 무더위에 강한 작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확의 재미와 활용도를 함께 생각한다면 오이, 애호박, 고추, 가지를 기본으로 심고, 열무나 청경채를 추가로 파종하면 여름부터 가을까지 풍성한 수확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
  • 지금 상추를 심어도 되더라고요 

    저도 상추 뽑은 자리에 고수씨를 다시 뿌려 볼까 생각중이네요 

    모종파는 곳에 가시면 지금 심어도 좋은 것들을 판매하더라고여 한 번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