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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텻밭에 심기 좋은 모종은 무엇인가요?

텃밭에 상추와 치커리가 꽃대가 생겨서 뽑고 다른 모종 심으려고 해요 지금 시기에 모종하면 좋을 채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고추나 가지 방울 토마토는 기존 텃밭에 좀 삼어 뒀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6월 중하순이면 더위에 강한 채소들이 좋은데, 모종으로는 오이, 깻잎, 부추, 공심채같은 작물을 추천드려요. 상추 자리에는 여름에도 잘 자라는 적치커리 대신 케일이나 근대를 심으면 꽃대 걱정 없이 오래 수확할 수 있어요. 씨앗으로 직접 뿌리는 거라면 열무나 청경채도 지금 시기에 잘 자라니 같이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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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추: 더위와 장마에 무척 강하며, 한 번 심으면 몇 년 동안 계속 잘라 먹을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작물입니다.

    케일: 상추보다 줄기가 단단해 여름철 비바람을 잘 견디며, 아래쪽 큰 잎부터 차례로 수확해 쌈이나 샐러드로 먹기 좋습니다.

    줄강낭콩(그린빈): 고온다습한 여름 기후를 좋아해 지금 심으면 무섭게 자라며, 지지대를 세워주면 줄기째 데쳐 먹는 콩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순): 6월 중순이 심기 딱 마지노선이며, 가을철 고구마 수확은 물론 여름 내내 고구마 줄기를 따서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