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해외여행 저도 가고싶네요^^

초등학교 자녀들 꼭 해외여행 다녀오는게 좋을까요

요즘 체험학습 내고 다니는 친구들이 많아서요

자영업하다보니 이틀이상은 쉴수도 없는데 고민이예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들 하고 체험학습에 대해서

    많이 신경이 쓰이고 고민되실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가정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까운 해외여행을 많이 가다보니

    당연히 같이 아이데리고 해외에 가고싶은 마음도 들고

    아이들 한테도 여러모로 미안한 마음이 드시겠지요

    하지만, 저는 현재 자영업인 상황이시라면

    꼭 무리해서 다녀오시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해외가 아니더라도

    해외만큼 멋진 우리나라 여행지도 많기 때문이지요~

    강원도에 정동진. 대관령 양떼목장, 장호항도

    해외 못지 않게 멋있는 여행지이고

    남해 독일마을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어서

    충분히 재밌게 다녀올 곳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제주도에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거 같고

    꼭 해외라면, 일본여행은 1박으로도 다녀오는 경우가 있기에

    일본도 고려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현재 상황과, 아이들을 위한 마음까지 갈 고민해 보시면서

    부담없이 즐겁게 다녀 올만한 장소를 잘 선택하시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체험학습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경우가 많다 보니, 꼭 보내야 하는 건지 고민이 드는 상황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초등학생 시기에 해외여행은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 경험은 아닙니다. 아이에게 중요한 것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어떤 경험을 하느냐이기 때문에, 시간과 여건이 맞지 않는 상황에서 무리해서까지 다녀올 필요는 없습니다.

    해외여행은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직접 보고 느끼는 장점이 있지만, 국내에서도 충분히 비슷한 교육적 경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박물관, 체험관, 자연 탐방, 지역 축제나 전통시장 방문 등도 아이에게는 새로운 배움이 될 수 있고,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 자체가 더 큰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자영업을 하시면서 긴 시간을 비우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하루나 반나절 단위로 짧게 다녀오는 체험을 꾸준히 쌓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아이 입장에서는 친구들이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해서 반드시 비교하거나 부족함을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부모와 안정적으로 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일상 속에서 즐거운 경험을 반복하는 것이 정서적으로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처럼’이 아니라 ‘우리 가족에게 맞는 방식’으로 경험을 쌓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무리한 해외여행보다, 가능한 범위 안에서 아이와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시기에 자녀들에게 꼭 해외여행을 다녀오게 해야 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주변에서 체험학습을 내고 많이들 가다 보니 조바심이 나실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여행의 거리보다는 부모님과 함께 보내는 밀도 높은 시간입니다

    특히 자영업을 하시다 보면 이틀 이상 시간을 내는 것이 현실적으로 정말 힘들기 때문에 무리해서 해외를 계획하시기보다는 주말이나 휴무를 활용한 짧고 알찬 국내 여행이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은 해외에 나가서 거창한 것을 보기보다 부모님과 가까운 캠핑장을 가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온전히 함께 집중해 주는 시간에 더 큰 행복을 느낍니다

    주변 분위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상황에 맞게 주말에 하루 이틀 정도 가까운 박물관이나 체험 교실을 활용해 보셔요 부모님이 밝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는 기억이 아이에게는 그 어떤 해외여행보다 값진 체험학습이 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체험학습을 아이들이 해외로 점차적으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학교에 와서 자랑을 하기도 하죠. 아이들의 세상을 보는 관점이 넓어지는 장점도 있죠. 따라서 1년에 일주일 정도는 영업을 휴무한다는 사전에 안내하고 하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국내라도 가시는 것이 리프레시를 위해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어디를 가고 싶어하는지, 가정의 예산을 모두 고려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해외 여행 교외체험학습이 필수라고 보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는 오히려 해외여행을 가도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즐겁지 않은 기억으로 끝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그러니 무리하지 않는 게 중요하고요.

    꼭 해외여행만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이나 추억을 남겨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까운 근교를 가거나 국내 여행을 가는 등 여건이 되는 만큼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해외여행이 꼭 필수는 아니지만 아이에게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습니다. 다만 체험학습을 위해 무리해서 갈 필요는 넚고 국내 체험이나 일상 속 경험도 충분히 교육적 가치가 있습니다. 자영업처럼 시간 제약이 크다면 가능한 범위에서 짧은 여행이나 주말 중심 체험으로 균형을 맞추는게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