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의 물가상승은 지난 코로나시기에 풀렸던 유동성의 인플레이션에 더해서 작년 7월부터 미국과의 기준금리 격차의 심화에 따라서 밣생한 '달러환율상승'에 의해서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또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환율이 가장 고점을 찍었던 시기는 10월이고, 11월 10일까지는 환율이 높았던 점 그리고 11월 11일을 기점으로 환율이 점차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환율하락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억제는 통상적으로 생산원가가 반영되는 시기인 3개월 ~5개월이라는 것을 감안할 시에 올해 2~3월부터 인플레이션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지금은 작년에 환율로 인해서 발생하였던 인플레이션 여파가 미치고 있는 상황이나 환율 진정국면에 따라서 인플레이션도 점차적으로 낮아지게 될 것이라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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