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에 관한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작년 12월이랑 이번 2월때는 해외에 있었고 방송통신고등학교에 대해서 아에 모르는 상태였는데 다시 신청하려면 내년이나 이번 12월까지 기다려야할텐데 그냥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대학교는 유학갈꺼라서 내년 8월에 출국할거 같아서요ㅠㅠㅠ 내년에 입학을 해도 졸업을 못하고 가면 소용이 없으니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과 해외 대학 유학이라는 중요한 목표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상황을 조금 더 면밀히 살펴보신 후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민하시는 부분에 대해 몇 가지 고려할 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졸업 시점과 학점 이수 확인

    • 졸업 요건: 방송통신고등학교는 보통 3년 과정입니다. 내년에 입학하게 되면 유학을 가시는 내년 8월까지는 약 1년 정도의 학업 기간만 남게 됩니다.

    • 학력 인정: 해외 대학 진학 시 고등학교 졸업장(졸업증명서)이 필수적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만약 8월까지의 학업만으로 졸업장 취득이 불가능하다면, 정규 졸업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간 동안 이수한 학점이 해외 대학 지원 시 특정 조건이나 검정고시 준비 등에 활용될 여지가 있는지 학교 측에 직접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 '포기'보다는 '대안'을 먼저 찾아보세요

    • 검정고시 가능성: 유학 준비를 위해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 급하게 필요하신 상황이라면, 방송통신고등학교 입학보다는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고 입학을 기다리는 대신 검정고시를 통해 빠르게 졸업 학력을 따고 유학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시간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학교 측 문의: 거주하시는 지역의 방송통신고등학교에 직접 전화하여 "내년 8월에 해외로 출국하게 되는데, 입학 후 졸업 요건을 충족할 방법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문의해 보세요. 때로는 유연한 학사 운영이나 학점 인정 사례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유학 준비와 학업의 균형

    • 내년 8월 출국이라면 시간적으로 여유가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만약 방송통신고 입학이 졸업장 취득이라는 목적을 달성해주지 못한다면, 그 시간에 유학을 위한 어학 성적(TOEFL, IELTS 등)이나 입시 서류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더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 바로 포기하기보다는, 해외 대학 입학 시 반드시 고등학교 졸업장이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시고, 필요하다면 방송통신고등학교 대신 검정고시를 선택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길일 수 있습니다.

    현재 유학 가시려는 국가나 대학의 입학 요건을 구체적으로 알고 계신가요? 그 요건에 따라 고등학교 졸업장이 꼭 필요한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일단 국내 고등학교 졸업 조건이 필요한 경우라면, 방통고를 다니거나 검정고시(고졸)를 통해 고졸 학위를 취득하는 등의 방법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만으로는 포기를 해라/하면 안된다 말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해서, 왜 입학하려고 한 건지, 고졸 조건이 필요한 건지 등을 중심으로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