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나 펌프를 설치한 뒤 바로 부하를 연결하지 않고 무부하 시험운전을 먼저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정상이라면 바로 운전해도 될 것 같은데 왜 굳이 무부하 상태에서 먼저 시험하는지 궁금합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항목을 확인하기 위해 무부하 시험을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무부하 시험은 설비에 큰 부담을 주지 않은 상태에서 회전방향과 진동, 소음 ,운전전류 등 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이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되면 부하를 연결하기 전에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부하를 걸고 운전하면 작은 설치 불량도 큰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잇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산업현장에서는 무부하 시험을 먼저 실시한 후 정상 여부를 확인하고 본격적으로 운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