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화력이좋아야한다는 강박이있어서 고민이에요..ㅠㅠ

제가 중학교때까지는 친화력에대해서 별 생각이없었는데 제친구가 너 친화력좋다 이렇게얘기한후로 친화력이란걸 의식을하게되면서 친구를이랑대화할때 의식해보니까 친화력이좋을때엔 애들이 제가하는말에 막 웃고그러면서 애들사이에서 주인공이되는느낌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내가제일친화력좋고애들을웃겨줘'이런감정이들면서 '친화력이좋아야해' 라는 강박이생겼는데 요즘에는 고등학교올라가면서 좀 기운이없어져서 친화력도많이안좋아지게되면서 안그래도 친화력강박이있는데 저자신이 별로재밌는거같지도않고 친구들이랑얘기할때마다 주인공도못되는거같고 친화력발휘도못하는거같으면서 요즘좀 우울한데 어떡하죠ㅠㅠ 친화력이 안좋아도된다는걸 머리로는알면서 친화력좋았던때가계속생각나고 그러면서 반에 친화력이좋은애가있으면 그런애들이막 부럽고그래요.. 이런강박은어떻게없애야할까요..ㅠㅠㅠ 아니면 친화력이다시좋아진다던지해서 해결할방법이있을까요?..지금은진짜 친화력이 보통애들보다못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이 살다보면 기운이 넘칠때도있고 좀 처질때도 있는법인데 항상 주인공이 되려고 애쓰다보면 몸도 마음도 금방 지치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그냥 조용히 남의 말을 들어주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편히 먹는게 어떨까 싶으요 억지로 웃기려다보면 오히려 분위기가 어색해질수도있으니 그런 강박은 내려놓고 그냥 자연스럽게 있다보면 다시 또 활기찬 날이 올겁니다.

  • 남의 판단하는 모습에 자신을 맞출필요가 없어요! 나는 친화력이 좋을때도 있지만 안그럴때도 있어. 라는걸 본인이 생각하면 훨씬 편해질거에요. 남이 너 착하다고 말해서 계속 사람이 착할수는 없잖아요~ 내가 내모습을 틀에 넣지마세요 그것부터 하고 그래도 난 예전처럼 변하고 싶다고 하시면 그때는 새로운 무리를 찾아가보세요! 다른 동아리라든가 그런곳에서의 새로운 만남을 가지다보면 다시 친화력이 올라올수도 있어요ㅎㅎ 강박 관념이 없는 상태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