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화력이 좋아지는법없을까요?..ㅠㅠ

저는 중학교때까지는 친화력이란걸 의식을안해서 친화력이좋은편이었는데 친구가 너 친화력좋다라고말한후로 친화력을인식을하다보니 친화력이좋을땐 대화하면서 웃겨주고그러는게 주인공이되는기분이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런느낌이 좋아서 그후로 친화력좋고싶은 강박이생겨져서 의식하니까 예전처럼 자연스럽게는 친화력발휘가안되더라고요.. 물론 중학교때까지는 에너지를 쥐어짜내면 친화력발휘할수는있었는데 고등학교올라오니까 에너지가없고 기운도없어지면서 원래있던친구도 예전처럼 재밌게 대하지도못하고 의식해서그런지 보통사람보다 친화력이낮아졌는데 어떻게해야하죠..지금은 친화력발휘해볼려고해도 안돼요..ㅠㅠ 예전처럼 친화력좋을때로 돌아가고싶은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제일문제인게 친구들사이에서 친화력발휘를 못하니까 주인공이못되는거같아서 왠지모르게 우울하고그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생이 너무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앞서다보니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간 모양입니다요 원래 사람 사이라는 게 억지로 웃기려하고 친한 척한다고 되는 게 아니거든요 그냥 힘 좀 빼고 친구들 이야기에 고개나 좀 끄덕여주고 허허 웃어주기만해도 절반은 가는겁니다 그런정도의 여유만 있어도 친구들이 다시 곁으로 모일 테니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마음을 먹어보시구려.

  • 억지로 웃기거나 분위기를 이끌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친구들 이야기를 편하게 듣고 반응해 주는 것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꼭 대화의 중심이 되지 않더라도 편하게 이야기하고 웃을 수 있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마음을 내려놓고 예전처럼 편하게 사람들을 대하려고 해 보시면 오히려 자연스럽게 돌아오는 경우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고등학교로 올라가는등 환경이 바뀌게 되어 만나는 사람이 다양해지고 대화 주제도 변화하면서 그런 사소한 변화들이 쌓여 더 어렵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 모든게 경험이 되어 앞으로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는 능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중학교 때 친화력 좋아 이미 친구들 중 주인공 되는 기분 여러번 느끼면서 이미 적응이나 그 감정에 노출되면서 지금 우울한 감정까지 느끼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시 일부러 생각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했기 때문에 친화력 충전 되었고 지금은 질문처럼 의식 하다 보면 부자연스럽게 되며 무엇보다 지금 상황에 말 해도 되는지 의문 들면서 부정적 감정 생겨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미 주인공 되어 봤으니 지금부터 다른 친구들 기회 준다고 생각하고 내가 분위기 띄워야 한다는 생각은 그냥 함께 하는 자체가 좋다고 생각하고, 주인공 돼야 인정 받는다 아니라 충분히 공감 해주어도 좋다고 바꾸고 말 잘해야 한다 보다는 듣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 자체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더욱더 위축되어 더 우울해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