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복용 약 2개면 간수치 검사는 얼마나 자주 받는게 좋나요
만 22세 남성 탈모약(먹는 약, 바르는 약)
치료2일차
콘서타 18mg(치료 1년) 복용하고 있는데
약으로 인한 간 수치 상승이 걱정 됩니다.
간 검사는 몇 달 주기로 받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콘서타 (메틸페니데이트)는 간 기능 저하를 일으킬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약물 복용 시작 후 1~2주 이후 초기 모니터링을 위한 간기능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3~6개월 마다 간 기능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 중이거나, 간 기능이 원래 안 좋거나, 황달같은 특이 증상이 생긴다면 검사 주기를 더 짧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약으로 인한 간 수치 상승이 걱정 됩니다. 간 검사는 몇 달 주기로 받는게 좋을까요? 이 점이 궁금하셨군요
일단 간기능 검사를 받아보세요 또한 주기적으로 복부초음파도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크게 문제가 없다면 간격을 3개월, 6개월로 잡아보시고 그래도 문제가 없다면 1년 간격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중간에 건강검진이 있으면 그 결과로 갈음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탈모약(피나스테리드 계열)과 콘서타(메틸페니데이트)는 일반적으로 심각한 간 독성이 높지는 않지만, 개인에 따라 간 수치 상승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장기 복용 시 정기적인 간 기능 검사가 권장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6개월~1년에 한 번 간 기능 검사를 받는 것이 적절하지만, 간 수치가 예전에 올랐던 적이 있거나, 피로감, 황달, 소화 불량 같은 이상 증상이 있다면 더 자주(3~6개월마다) 검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약을 시작한 후 3~6개월 내에 한 번 검사를 받아보고, 변화가 없다면 이후 주기를 조정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다만 안전을 위해 담당 의사와 상담 후 검사 주기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