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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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삶아서 금방 먹을때는 속살이 팍신팍신

감자를 삶아서 따뜻할때 바로 먹으면 속살이 팍신팍신(포슬 포슬)하고 맛있는데 식은뒤 먹으면 수분이 많고 맛이 아주 떨어지거든요.

식으면 왜 그런 수분이 생기면서 맛이 덜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자는 삶아서 바로 먹을 때는 정말 맛있죠 그런데 시키고 나서 조금 있으면은 벌써 감자가 포근포근한 맛이 떨어지기 시작하죠 이러는 것은 감자 속에 전분이 있고 수분이 있던 것들이 겉으로 나와서 그런것 같아요 감자를 찌면서 거의 다 익었을 때 물을 다 비우고 물이 없는 상태에서 불을켠채 1분 정도만 물기를 쭉 빼 주면 식어도 약간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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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익힌 감자가 식으면서 전분이 노화되어 수분을 제대로 붙잡지 못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식감이 퍽퍽하거나 질척해지며 맛이 떨어집니다. 갓 쪄낸 감자의 포슬포슬한 식감을 유지하려면 밀폐해서 수분이 고이지 않게 하거나 먹기 직전 살짝 다시 데워 전분 구조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깜찍한황새입니다.

    식으면 전분이 굳으면서 수분을 밀어내서 그래요.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추가 답변드릴께요!

  • 감자가 익으면서 내부의 수분이 팽창하고, 불을 끈 뒤 온도차이로 인해서 공기 중의 수분이 감자 표면에 맺히거나, 감자 내부의 수분이 감자의 표면으로 이동합니다.

    물을 버린 후 약불에서 가볍게 냄비를 흔들어 남은 표면 수분을 날려주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