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요즘 다들 취미 생활에 한 달 얼마 정도 쓰시나요?

예전에는 그냥 쉬는 게 취미였는데, 요즘은 운동이나 게임, 악기, 캠핑 같은 취미를 하나쯤 가져야 스트레스가 덜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고 보면 장비나 등록비 같은 비용도 꽤 들어서 어느 정도까지 쓰는 게 적당한 건지 고민됩니다

다른 분들은 취미 생활에 한 달 평균 얼마 정도 쓰시는 편인가요

돈이 너무 많이 들지 않으면서 오래 즐길 수 있었던 취미도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영화나 연극보러 다니는 게 취미예요!

    영화는 주로 넷플릭스 구독해서 보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연극 할인하는 거 예매해서 혼자 보러가요.

    한 달에 한... 3만원 정도 드는 것 같아요 ㅎㅎ

    예전에는 요리나 공예도 취미로 했었는데, 재료비라던지 돈이 꽤 많이 들어서(10만원 정도...) 포기했어요 ㅠㅠ

    영화, 연극 관람이 개인적으로 가격대 좋은? 취미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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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한 달에 십 오만 원 정도 씁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 보면 장비 욕심에 폭발하면

    수백만 원이 텅장으로 증발하는 무서운 개미지옥을 맛 보더군요

  • 취미 생활에 돈을 얼마나 쓰느냐는 사람마다 정말 천차만별이에요. 어떤 분들은 한 달에 수십만 원을 쓰기도 하지만, 굳이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취미가 많아요. 보통 본인 소득의 5퍼센트에서 10퍼센트 정도를 취미 예산으로 잡는 게 가장 적당하다고들 하더라고요.

    비용 부담이 적으면서 오래 즐길 만한 취미로는 우선 독서가 있어요. 도서관을 이용하면 거의 공짜로 책을 읽을 수 있고, 중고 서점을 활용하면 더 저렴하게 책을 모을 수 있죠. 산책이나 러닝도 아주 좋은데 편한 운동화 하나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시작할 수 있어요. 요즘은 유튜브를 보면서 집에서 홈트레이닝을 하는 분들도 정말 많아요.

    글쓰기나 그림 그리기 같은 기록형 취미도 재료비가 거의 들지 않아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서 간단하게 시작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너무 처음부터 비싼 장비를 사려고 욕심내기보다는 아주 가볍게 시작해서 본인에게 정말 잘 맞는지 확인해보는 과정이 중요해요. 취미는 남들 따라 하기보다는 내가 했을 때 즐거운 게 최고니까요.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씩 천천히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