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다시마와 미역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육수를 낼때 다시마를 쓰기도 하는데요.
다시마 튀각도 있어요.
미역국에 들어가는건 미역입니다.
근데 보면 비슷해 보입니다.
다시마와 미역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다시마와 미역은 같은 해조류로 사촌지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양성분도 비슷하고 생김새도
흡사하거든요.
요리에서 좀 차이가 나는데 다시마는 말씀하신대로
튀각도 하고 주로 감칠맛 나는 육수를 만들 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미역은 물미역을 불려서 초장에 찍어먹기도하고
생일날 먹는 미역국을 흔히 끓여먹습니다.
두 가지 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만감도 있고 피를 맑게
해서 건강에 유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역은 우리나라에서 산후조리 음식의 대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생일날에는 미역국을 끓여먹는 풍습도 있지요.
미역은 바다에서 나는 해조류로 영양가가 높은 식품입니다. 생김새는 가늘고 부드러운 줄기 형태의 잎으로 물에 넣으면 크게 부풀어 오르는 특징이 있습니다. 식감은 부드럽고 쉽게 씹혀서 넘기기에도 쉽지요.
다시마는 넓고 두꺼운 잎을 가지고 있으며 평평하고 단단한 질감으로 쫄깃한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국물 요리에
다시마를 첨가하면 깊은 감칠맛을 낼 수 있어서 육수내기에 많이 사용합니다. 이러한 천연 감칠맛으로 소금의 사용을
줄여 저염식 식단에도 도움을 주지요.
다시마는 두껍고 질긴 갈색 해조류입니다. 물에 불려도 두께가 유지되며, 씹었을 때 질감이 강한 편이고, 두꺼운 시트 형태로 판매되고 있고, 말려 있는 상태에서 꺼내 쓰면 크기가 커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에 반해 미역은 다시마보다 얇고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에 불리면 크게 부풀어 올라 부드럽고 탄력 있는 식감을 제공하고, 주로 잘린 형태로 포장하고 다시마에 비해 얇고 말랑 건린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