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정말 라면 뽀글이를 해먹으면 환경 호르몬이 나오나요?
군대에 있을 때 뽀글이 해먹던 추억이 있어 가끔 해먹는 편인데요.
환경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또 봉지에 뜨거운 물이 오래 닿지 않으면 안나온다는 얘기도 있는데, 어떤 게 맞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라면 뽀글이 해먹는다고 해서 환경호르몬이 나오지는 않을것입니다.대부분 그냥썰정도구요.뜨거운 물을 부었다고 라면봉지에서 나온다고 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흔히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은 PE, PP, PVC 등으로 나뉘어져 각 특성에 맞게 사용되는데요. 플라스틱은 석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나프타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뜨거운물에 닿으면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환경호르몬이라는게 플라스틱의 특성에 따라서도 또 다른 온도를 갖기에 라면봉지의 원재료가 되는 PP는 130~150도 정도까지 버틸 수 있기에 라면을 끓이는 물이 100도 이하이기에 큰 문제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 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실제로 말이 많죠 봉지에 뜨거운 물을 붓는거니
환경호르몬이 나온다 어쩐다..
하지만 실제 확인결과로는 나오지 않다고 합니다 즉 안전하다고 해요
식품 의약품 안전처에 따르면 국내에서 생산되는 라면 회사 봉지들은 대부분 한 겹이 아니라 알루미늄과 폴리프로필렌 등을 겹겹이 쌓아 제조한다고 합니다 . 고로 물이 닿는 봉지 안쪽 부분은 폴리프로필렌인데 이 폴리프로필렌은 130~150도 까지 내열에 강한 소재라고 해요
그래서 라면 끓일 때 쓰는 물로는 이.폴리프로필렌을 뚫지 못 하죠.
라면 뽀글이를 해먹을 때 환경호르몬이 나올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라면 봉지의 코팅은 열에 강한 재질인 pte(폴리에틸렌이나 폴리프로필렌)로 만들어져 비교적 안전합니다.
뜨거운 물에 오래 노출되거나 봉지가 손상된 경우 미량의 화학 물질이 나올 수 있으니 자주 먹는 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