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제가집에서나가길바라는거같은데

40대초반 미혼입니다.

몇년전 퇴사후 고향 내려와서 직장을 못잡고 배달일하고있습니다.

집안에선 저를 못마땅해하고,

집안에 빚도 많습니다.

빚이자를 제가 좀 보탰는데 집안사업에 제가 힘을 못쓰니 그게 그들에게 뭔가 눈엣가시 같아 보이나봐요.

근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지금사는곳말고 경기도권. 일자리수요 많은지역 그냥 맨몸뚱이로 나가는게 맞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과의 갈등이 심하고 집에 있는 것이 계속 스트레스라면 독립을 준비하는 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합니다.

    다만 일자리도 정하지 않은 채 무작정 다른 지역으로 가기보다는 먼저 경기도권이나 원하는 지역의 배달·생산직·물류·시설관리 같은 채용공고를 알아보고 월세와 생활비까지 계산해보는 게 좋아요.

    가능하면 최소 몇 달치 생활비를 마련하고 취업이나 단기 거처를 확보한 뒤 옮기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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