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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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특별한 환경의 변화가 없다면 특히 온도 변화가 없다면 요크셔테리어 털을 짧게 매번 밀어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털미는 시기에 있어서 요크셔테리어에 건강 상태를 잘 확인하시고 털밀면 좋겠습니다 털이 강아지의 체온 관리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건강이 안 좋을 때 밀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고 질병으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털을 너무 자주 미는 것은 그리 추천되지는 않습니다.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기도 쉬울 뿐더러
알로페시아 증후군을 일으킬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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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털은 강아지의 방어를 위한 최소한의 방어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털을 제거하는것은 방어층이 소실되는것이라 강아지의 정신적 위기감이 조금 높아질 수 있어 되도록 털을 깎는것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오직 털을 깎는것은 보호자의 기호에 의한것이니 본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피부는 예민하기때문에 너무 자주 바짝 짧게 자르면 피부가 아플 수 있고 발적이나 피부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또 강아지의 체온 조절이 힘들어 질 수 있기에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너무 바싹 자르지는 마시고 적당히 잘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