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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23개월 둥이 아빠입니다. 아가 대변훈련방법이 궁금합니다.

쌍둥이 응가 훈련을 하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변기에 앉기는 하는데~ 응가를 하지는 않습니다.

다시 일어서서 기저귀를 다시 차면 그때서야 응가를 하는데... 처음이라서 어색해서 그런거겠죠?

어색하지 않게 응가를 보게 할순 없을까요?? 너무 23개월이면 너무 빠른 시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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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큼성큼걷는펭귄836
    성큼성큼걷는펭귄836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30개월 정도가 지나서 시도하는 것이 성공률이 높습니다.

    변기 사용에 대해 숙지 할 수 있도록 책이나 영상자료를 통해 접하도록 해주시고

    장난감을 이용해 충분히 놀아 준 뒤 시도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3개월경이면 응가훈련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평균적으로 대소변 가리기 훈련에 걸리는

    시간은 약 3개월 정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배변훈련의 경우 3-4세에 보통은 시도하면서 5-6세가 되면 스스로

    배변을 한다고 합니다. 다만 대변에 대하여는 아직 뒤처리 능력이 미숙하여

    물티슈 등으로 닦아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배변훈련시 부모가 배변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고 배변이 어렵고 힘든 것이 아닌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배변시 즐거운 표정과 개운한 표정 등을 아이에게 자주 보여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아이들의 배변훈련은 최소 18개월 이후에 하는것이 좋으며, 아이가 배변준비가 되었다는 신호를 보내기 시작할 때 서서히 시작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우선 아이가 변기에 관심을 보이고 기저귀 차는 것을 거부하고, 팬티에 관심을 보일때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아이의 실수를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너무 조급해 하지않고 기다려 주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24-36개월에 배변훈련을 하기 시작합니다.

    주간 대변,야간대변, 주간소변, 야간소변 순서로 훈련을 하면 좋습니다. 가장 먼저 변기와 친해지게 해야 합니다. 놀이처럼 배변기에 앉아보게 하고 대변이 나오지 않아도 앉아보고 힘주는 연습을 시켜보세요. 이때 부모는 느긋한 마음을 가지시고 아이를 다그치시면 안됩니다. 힘주는 연습이 잘 되지 않아 배변기에 앉아도 대변을 잘 보시 못합니다. 힘 주는 연습을 아이와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아이들이 변기와 친해질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변기와 친해지는 시간을 충분히 주시고, 대변과 관련된 동화와 영상을 보여주시면서 응가는 변기에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그러며 많은 아이들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 그럴 수 있어요

    지금부터 연습하시면 충분히 할 수 있고

    설명을 잘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부터라도 충분히 배변훈련을 할수 있을때이며 지금 이러한것을 꾸준히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아이들은 없기에

    지금처럼 꾸준하게 해주시다보면 점차 개선이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18~24개월쯤에 배변훈련을 하기 때문에 빠른 것은 아닙니다. 아기 변기 등에 앉히는 연습을 하거나 배변과 관련된 그림책을 수시로 읽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부터 배변교율을 하셔야할 시기이며

    아주 적당하빈다.

    아이가 아직 어색한만큼 그런 것이며

    지금처럼 열심히 훈련을 하면 아이들이 금방 기저귀를

    뗼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18~24개월정도에 배변훈련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배변훈련을 빨리 시작한다고 좋은건 아니라고 해요. 아이가 인지할 마음의 준비가 될때가 좋습니다.

    먼저 유아변기를 준비해주세요. 너무 장난감같은것 말고 물소리나 캐릭터 등 아이가 좋아할만한 요소가 있는 걸로 하시는게 좋아요.

    기저귀를 뗀후에 팬티에 적응하기위해 아기팬티를 준비해주시구요. 중요한건 부모가 시범을 보여주시거나

    또래 아이가 변기를 사용하는 영상이 효과적입니다. 변기를 의자처럼 사용해 내것이라는 애착이 생기게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변기에 용변을 보지 않는 이유는

    아기가 느끼기에 변기 보다는 아직은 기저귀에 응가를 하는 게 심적으로 편안해서 그럴 수 있답니다.

    아기가 변기에 응가를 할 때 박수를 쳐주시고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세요

    아이도 엄마의 반응을 보고 자신이 잘한 행동임을 알고 또 반복된 행동을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의외로 변기를 무서워 한답니다.

    변기에 앉으면 뭔가 뿅 하고 빠질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변기와 친해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아이들 이름도 써 놓고 아이의 사진도 붙여 놓기 바랍니다

    보통 의사 표현을 하기 시작하는 24개월 정도에 많이들 시작하지만, 다른 아이들은 다 뗀다고 무리하게 시도를 해서는 안됩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는지가 중요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