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타로하시는 분이랑 다퉜는데 제 잘못인가요?
친구 4명이랑 홍대에서 타로집을 봤는데 위층 아래층이 서로 다른 타로집이었거든요 저희가 고민하는 게 보이시니 위층 타로집에서 저희한테 타로 2천 원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저희 4명 전부 똑똑히 들었고요
그래서 되게 싸다고 생각하면서 들어가서 타로를 보다 제가 메뉴판에 타로 가격을 봤는데 만원인 거예요
그래서 제가 타로 가격 얼마냐 물었더니 (타로 보던 도중) 만원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들어올 때 2천 원이라고 하셨지 않냐 물었더니 5천 원으로 해주겠데요 그래서 저는 그냥 5천 낼 생각으로 일단 봤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타로 보는 도중에 제 친구가 문자로 원래 2천 원이라고 말씀하셨지 않냐고 문자를 보낸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려 본다고 했죠. 그래서 말씀드리니까 자기는 5천 원이라고 했다고 가게 앞에도 그렇게 쓰여있다고 옆에 계시던 분도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저희는 다 2천 원이라고 들었다고 말씀했더니 그냥 가래요 돈 안 받는다고;; 그래서 일단 나갔죠 그랬더니 저희 나가고 바로 소금을 뿌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끼리 얘길 하고 신고하실 수도 있으니까 2만 원 드리기로 해서 친구 2명이 갔는데 옆에 계시던 분이 간 친구들한테 너네는 양심이 있다고 하시고 타로 봐주신 분은 안 받는다고 하시다가 제 친구가 오해한 것 같다고 계속 얘기하니까 만원만 받는다고 하시고 받았어요 저희 잘못인가요? 경찰서 갈 수도 있나요? 막 해코지하면 어떡하죠 막 저주하는 거 아니겠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뇨 일단 돈을 지불했으니 경찰서에 안갈꺼 같아요 그리고 일단 증거가 없거니와 뭐 신고를 해도 못들었다고 하고 그냥돈주면돼요 그리고 그분도 신고할시간에 다른 한분 받는게 더 이득이라서 신고 안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