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학자들은 지구 표면이 크고 작은 10여 개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판의 상대적인 운동에 따라 경계부에서 화산 활동, 지진 등 지각 변동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를 판구조론이라고 합니다.
판의 경계는 상대적 운동에 따라 두 판이 서로 멀어지는 발산형 경계, 서로 가까워지는 수렴형 경계, 스쳐 지나가는 보존형 경계의 3가지로 구분합니다. 발산형 경계는 맨틀 대류가 상승하는 부분에 해당하며 맨틀 물질의 상승함에 따라 마그마가 분출하여 화산 활동이 일어나고, 판의 분리와 마그마의 이동에 따라 천발 지진이 발생합니다. 수렴형 경계는 맨틀 대류의 하강부에 해당하며 판이 섭입함에 따라 마그마가 발생하여 화산 활동이 일어나고 섭입하는 판과 위에 놓인 판의 마찰에 의해 천발~심발 지진이 발생합니다. 보존형 경계는 두 판이 서로 어긋나 스쳐 지나가는 곳으로 화산 활동은 일어나지 않고 주로 천발 지진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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