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옹골진날쥐187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들이나 큰 손(?)들의 리밸런싱이 무엇을 의미하나요??
안녕하세요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들이나 큰 손(?)들의 리밸런싱이 무엇을 의미하나요?? 단순히 종목이나 섹터를 정리하고 갈아타는 건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나 외국계 기관투자자들은 기본적으로 자기매보다는 위탁에서 받은 출자금을 근거로하는 간접투자방식입니다. 이런게 대표적으로 펀드나 그리고 자산운용사의 ETF인 상장지수펀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위탁받은 자금을 운용할때 하나의 종목의 비중은 20~25%까지만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보유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하나의종목이 20%를 초과하거나 그리고 외국계의 경우 나라별 포트폴리오로 투자하기도 하는데 만약 한국의비중이 20%를 초과하게되면 규정상으로 초과한 비중만큼 팔아야하고 다른종목을 편입하는 교체가 필요하며 이를 리밸런싱이라고 합니다.
다만 이를 매일 매일 확인해서 하는건 아니며 보통 분기별로 아니면 반기별로 하거나 또는 특정 상품의 경우 월별 특정일을 선정해서 리밸런싱을 하기도합니다. 보통은 반기 6월말의 리밸런싱은 대부분의 자산운용사들의 경우 대부분 해당하기 떄문에 종목의 편출과 편입규모가 클 수 밖에 없고 물량이 크게 되면 특정 하루에 전량 교체하는게 아니라 6월말 기준으로 한달이나 특정 기간 텀을 두고 지속적으로 매도하거나 하는등 리밸런싱 기간에 길게 존재하는게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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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기관 투자자들의 리밸런싱이라는 것은
자신들이 투자하는 투자금에서 특정 종목의 비율을 지켜줘야 하기에
한 종목이 너무 비중이 커지면 매도를 통해서 비율을 맞추는 과정을
리밸런싱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자나 큰손들의 리밸런싱은 주가 변동으로 인해 처음 설정한 포트폴리오의 자산 비중이 달라졌을 때 비중이 커진 자산이나 종목을 일부 매도해 수익을 실현하고 비중이 줄어든 자산을 추가 매수하여 원래 계획했던 자산 배분 비율을 맞추는 위험 관리 행위로 단순히 종목을 갈아타는 것을 넘어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의 리스크를 주기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운용 전략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리밸런싱은 목표 비중에서 벗어난 포트폴리오를 원래 비율로 되돌리는 작업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 70, 채권 30으로 설정했는데 주식이 급등해 90, 10이 됐다면, 주식 일부를 팔고 채권을 사서 원래 비율로 복원하는 것입니다.
기관 입장에서는 수익률 관리와 리스크 통제를 위한 필수 과정이며, 특정 종목이나 섹터가 과도하게 올랐을 때 차익실현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곳으로 자금을 이동시키는 의미도 있습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관 리밸런싱 시기에 일시적 매도 압력이 발생할 수 있어 단기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관투자자나 외국인투자자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국장 투자 비중이 정해져 있습니다
코스피가 3천정도 하다가 8천이 넘어가니 투자한 원금대비 평가이익이 커져서 국장 투자비중을 초과한거죠
그래서 국장이 좋고 나쁘고 상관없이 투자비중에 맞추기 위해서 국장을 파는 경우가 요즘 많습니다
이런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