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8월 전체적으로는 예년보다 덥거나 비슷하게 더위가 이어지고, 낮 최고기온이 29~31℃ 안팎, 체감온도는 33~36℃까지 오르는 날이 많습니다. 8월 말에도 큰 폭의 온도 하락은 없고, 수도권이나 내륙은 약간 더위가 약해질 뿐 가을 느낌이 확실히 들지는 않습니다. 본격적으로 선선한 바람과 가을 기온이 체감되는 건 중부권 기준 9월 첫째~둘째 주, 수도권·남부권은 9월 중순 이후입니다. 8월 마지막 주에도 폭염과 열대야가 남아 있을 수 있어, 시원한 날씨는 9월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요약하면 8월 말까지는 여전히 더울 전망이고, 현실적으로 가을 느낌은 9월 둘째 주 이후에나 기대하시는 게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