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육아

양육·훈육

사랑스러운 레베카
사랑스러운 레베카

요즘 아이들은 개근하면 놀림감이 된다는데, 왜 이런게 생긴건가요?

개근을 되려 하면 놀림 받는다는데, 이런 문화가 왜 생겨난건지 궁금합니다. 사실상 맞벌이 가정의 경우 아이가 학교에 가지 않는다면 하루 일상이 무너지는데, 개근이 놀림거리가 된 이유가 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과거에는 개근을 하면 근면.성실 하다 라는 칭찬을 받았고, 학교를 개근하는 것이 정말 최고로 멋진 학생의 됨됨이 였습니다.

    하지만 현재 개근을 하는 것이 놀림의 대상이 된 것은 요즘 아이들은 부모님과 체험학습을 가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렇기에 개근을 하는 것은 부모님과 놀러다니지 않는 것이 또래 아이들의 시선에서는 이해하기도 힘들고, 그 집 아이가 가난하기 때문에 부모님과 체험학습을 가지 않는거라는 인식을 하게 되면서 이러한 친구들을 놀리게 되는 현상까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문제점도 있습니다.

    너무 자율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학교의 시스템이 조금씩 무너진 경우도 한몫 하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업 외의 활동이나 자아 개발을 위해 결석을 하는 경우도 늘면서 개근 자체가 특별하거나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요즘 학교에서 개근하는 아이들이 놀림을 받는 이유는 다양한 사회적 변화에서 비롯됩니다. 최근에는 성실함보다는 개설과 자율성이 강조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개근을 하거나 성실하게 학교에 가는 것을 놀림감으로 여기는 현상은 여러 사회적 요인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 집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어떤 행동이나 특성이 집단 내에서 다르게 평가될 수 있으며, 개근이나 성실함이 "모범적인 행동"으로 간주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학업이나 활동에서의 경쟁이 심해지면서, 특정 행동이 부각될 수 있습니다. 개근을 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거나 친구들과의 유대관계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습니다.최근에는 개성이나 자유로운 발상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관 속에서 규칙적이고 성실한 행동이 다소 올드패션으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학생들이 학업이나 사회적 압박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개근이 그 부담감을 더 키울 수 있는 요소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개근을 한다는 사실이 오히려 놀림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것보다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그로 인해 개근의 의미가 변화했을 수 있습니다.최근에는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하는 시대이므로, 개근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시각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교육 환경이나 사회적 맥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이러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아이들이 개근을 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모나 교사가 아이들에게 개근의 가치를 이해시키고, 성실함이 긍정적인 행동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참조가 되셨기를 바라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말씀하신바와 같이 시대가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근면 성실이 중요해서 개근을 하면 아주 자랑스러운 상이 되었는데 요즘에는 개근을 하게 되면 되려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는데 이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인식을 가지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이 학교 대신에 대외활동을 많이 하는것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개근을 하면서 학교생활을 하는게 해외여행도 못갈 정도의 경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으니 많이 슬픈 현실입니다. 어른들이 이런 부분을 아이들에게 바로잡아주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예전에는 개근을 하는 것이 당연 시 되는 사회였지만

    최근에는 결석을 하고 가족 여행을 해도 결석 처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결석이 곧 가족 여행(해외여행)처럼 통용되는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개근을 하게 되면, 가족 여행도 못 다녀본 가난한 이미지가 되어 버린 거죠

  •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요즘은 개인의 개성과 선택을 중시하는 문화가 널리 퍼져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 출석하는 것이 평범하고 획일적이라고 느껴져 개근을 거부하거나 다르게 행동하고 싶은 마음이 놀림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생들 사이에 학업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개근을 성실함이나 책임감보다는 얽매임이나 학교에만 매달리는 모습으로 보는 경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근을 고집하는 아이들이 오히려 학교 규율에 과하게 순응한다고 여겨져 놀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