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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감자
다이소에서 파는 실입니다. 사진은 회색톤으로 나오긴 했는데 그냥 노랑, 카키, 크림색 섞인 실이에요. 어떤 느낌의 가방을 만들어야 잘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자유롭게 그냥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코바늘러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탈퇴한 사용자
잘 어울리는 가방 스타일
에코백 / 숄더백
자연스러운 색감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에요. 단순한 무늬로 만들어도 색 조합 자체가 포인트가 되어 예뻐요.
추천 무늬: 기본 뜨기(짧은뜨기, 긴뜨기), 물결무늬, 격자무늬
장점: 실의 색상이 자연스럽게 번갈아 나오면서 은은한 그라데이션 효과가 생겨요. 복잡한 무늬보다 단순한 게 색감을 더 잘 살려줘요.
토트백 / 미니 백
카키·베이스 톤이어서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 나요. 바닥을 단단하게 만들면 실용성도 좋아요.
추천 무늬: 코바늘 바구니뜨기, 대각선 무늬, 간단한 꽃무늬 포인트
특징: 무늬를 넣어도 색이 과하지 않아서 부담 없고, 일상적으로 들기 좋아요.
크로스백 / 메신저백
따뜻하고 내추럴한 느낌으로 가벼운 외출에 잘 어울려요. 끈을 넓게 뜨거나 꼬아서 만들면 더 안정적이에요.
추천 무늬: 사슬뜨기+짧은뜨기 조합, 구슬무늬
팁: 색이 섞인 실 특성상, 무늬는 크고 단순한 것이 더 선명하게 보여요.
🧶 도안 추천 & 팁
가장 추천: 짧은뜨기로 만든 기본 숄더백
뜨는 법도 쉽고, 실 자체의 색 조합만으로 충분히 예뻐요. 색이 번갈아 나오면서 자연스러운 줄무늬·그라데이션 느낌이 생겨요.
바닥은 사각으로 단단하게 뜨고, 몸통은 원하는 높이만큼 짧은뜨기로 쭉 뜬 후 끈을 달면 완성!
포인트 주고 싶을 때:
입구 부분에만 물결무늬나 긴뜨기 격자를 넣어주면 입체감이 살아요.
같은 실로 작은 꽃이나 리본을 떠서 장식해도 잘 어울려요.
실 두께: 다이소 실은 보통 중간 두께(4~5호 바늘 사용)라서, 4.0~5.0mm 코바늘을 쓰면 적당히 탄력 있고 모양이 잘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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