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루가 멀다하고 딸과 말싸움을 해요
하루가 멀다하고 딸과 말싸움을 해요 일상적인 것이 아니라 툭툭대는 말투때문에 기분이 엄청 상하는 것이 싸움에 원인입니다
아무리 말을해도 고쳐지지않네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함행운입니다.
저는 딸의 입장에서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이런 말투때문에 어머니와 싸운적이 멏번 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어머니와의 일에 대해 조금씩 말 하다보니, 친구들의 조언을 들으며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따님분도 아마 싸운후 후회하고 있고 고민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에뼈묻기입니다.
싸움은 둘다 잘못이에요
어느 한쪽이 이해하고 넘어가면 싸움이 안생기져
둘다 서로 우기고 고집부리고 자기가 맞다고하는것이 싸움이 되는거져
서로 조금씩 더 이해하고 더 친해지고 또 서로 참고 하면 싸움이 줄어들거에요
역지사지 내가 상대방이라면 어떨까를 먼저 생각해보고 말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싸움이 되기 때문에 서로 신중하고 조심하고 이해하고 배려하고 상대방이 되어 생각해 보면 지금보다는 덜 싸우겠져
그렇게 하나씩 하다보면 싸움보다는 서로 사이가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거에요
그리고 한번 서로에 불만이라던지 원하는 점이라던지 이것만은 못참는거라는 것이라든지
한번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서로가 가장 싫어하는 행동만 안하더라도 싸움은 줄겠져
인생에 해답은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상대방이 고집을 부려서 싸운다? 그건 말이 안되요 서로 고집을 부리니까 싸움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