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의 기원은 정확한 연도가 문헌으로 명확히 기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삼국시대 이전부터 새해의 시작을 중요하게 여기는 풍습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세뱃돈의 기원 역시 설날 풍습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본래 세배는 새해 첫날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한 해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예를 올리는 의식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윗사람은 덕담을 해주거나 떡, 과일, 옷, 엽전 같은 물건을 하사하듯 나누어 주었는데, 이것이 시간이 지나며 돈을 주는 형태로 정착한 것이 세뱃돈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