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에는 불은 끄고 자고 방에서 잔다면 거실에 무드등을 켜고 자는 편입니다.
빛이 직접적으로 들어오지 않게끔이요.
자는 것은 몸이 깊이 회복되는 과정인데 빛이 있으면 그 과정이 방해를 받는다고 합니다.
사람의 몸은 어두우지면 수면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자연스럽게 잠들준비를 합니다.
불을 켜고 자면 이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서 잠이 얕아지고 자주 깨거나 자고 일어나도 덜 잔 느낌이 들 수 있는데요.
불빛이 계속 들어오면 뇌가 완전히 쉬지 못하고 아직 낮인가?라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피로가 제대로 회복되지 않고 장기적으로는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깜깜한 상태가 불편하거나 무서운 경우에는 아주 약한 간접조명이나 무드등, 수면등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안하고 깊은 잠을 위해서는 가능하면 불을 끄고 자는 것이 좋고 필요하다면 눈에 부담이 적은 약한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