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감정이 드러나시나요? 아니면 포커페이스를 잘하시나요?

저는 얼굴에 다 감정이 드러나거든요. 그래서 얼굴에 티가 안나고 포커페이스 잘하는분들이 신기하고 부러워요

어떻게 하면 얼굴에 감정을 잘 안드러낼수있을가요?

그리고 그게 좋은 걸가요? 아님 그냥

얼굴에 감정이 드러나도 상관없을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얼굴에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인데, 그게 꼭 좋은 건 아닌 거 같아요.

    힘들거나, 피로할 때도 상대방이 잘 알아차리지 못해서 섭섭한 게 있거든요.

    아이러니하게, 이게 상대방에게 미안함을 전해주고 싶지 않을 때는 좋아요.

    제가 생각하는 포커페이스의 꿀팁은 얼굴 근육을 안 움직이는 거에요.

    근데, 너무 포커페이스를 하는 것보다 감정이 드러나는 얼굴이 더 호감이지 않나 싶어요.

    채택 보상으로 9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도 얼굴에 감정이 다 드러납니다

    포커페이스는 정말 어럽습니다

    근데 그걸 잘하는 사람들도 아마 연습한것은 아닐거예요

    그냥 타고 난 거 같아요

  • 저도 얼굴에 감정이 잘 드러나는 편인데 일을 하거나 표정이 드러나면 안되는 상황에서는

    최대한 감추고 티를 안내려고 하는 편입니다.

    감정이 잘 드러나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감정이 드러나면 안되는 상황들도 있어서

    분위기를 잘 읽고 포커페이스를 해야하는 상황을 잘 판단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감정을 정확하게 숨길 수는 없지만 최대한 티를 안내려고 노력하지요. 감정이 들어날 수록 상대에게 약한 점을 드러낼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그런 상황에서 무표정을 짓기 위해 노력하는거 같습니다. 일부러 과대한 주제로 넘겨버려서 아닌척 하기도 하고요. 대응 법도 여러가지가 있는거 같습니다 

  • 사실 저도 얼굴에 감정이 다 드러나는편이라 그 마음 잘 압니다만 사회생활 하다보면 포커페이스가 필요할때가 있더군요 그럴땐 입가 근육에 힘을 빼고 눈을 살짝 흐리게 뜨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감정을 숨기는게 꼭 정답은 아니지만 본인 마음이 편한정도의 표정 관리는 익혀두시는게 인간관계에서 득이 될때가 많을겁니다.

  • 아뇨 얼굴에감정이드러나는것에는장단점이 있다고생각해요

    전 초등학생때부터 숙제를 안해가서 근데또 혼나지안으려면

    표정관리가 필수였는데

    인생이전부거짓말이될순없잖아용

    근데 제가이걸잘하니 잔머리를잘굴리는편인데

    언젠간꼬이거나되돌아옵니다. 차라리성실하고 퉁명한게나을지도 모릅니다.

  • 감정이 드러나는 편이예여. 포커페이스 하려고 노력하는데 가까운 사람에겐 쉽지 않더라구요. 포커페이스가 되는 사람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반응이라서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요. 하지만 포커페이스를 연습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알아차리고, 천천히 감정을 억제하는 연습을 해보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중요한 대화에서 깊게 숨을 쉬거나 표정을 일부러 중립적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포커페이스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고,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것도 상대방과 진솔한 소통을 하는 데 큰 장점이에요. 다만 상황에 따라 감정을 숨겨야 할 때도 있어서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죠. 질문자님도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면서 필요할 때는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자연스러운 자신만의 표현 방식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