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 시절, 하드 '뻥튀기'는 어떤 원리였나요?
90년대 컴퓨터가 도스 운영체제였을때,
하드 뻥튀기라고 해서, 예를 들면 100mb의 하드디스크를 200mb로 뻥튀기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
어떤 원리였나요?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90년대 컴퓨터에서 하드 뻥튀기는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을 인위적으로 늘리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는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을 늘리기 위해 실제 용량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을 늘리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데이터를 압축하여 저장하기 때문에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은 당시에는 매우 인기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이 늘어나면서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후에는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이 실제 용량보다 더 많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 기술은 논란이 되었고 결국 사용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하드 뻥튀기 기술은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당시에는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이 작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기술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이 대폭 늘어나면서 이러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하드 뻥튀기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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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아마도 오버클럭을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간단히
클럭을 높인다는말입니다(옛날에 뻥튀기라고했죠)오버클럭은 쉽게 생각하면 쉽지만 오버클럭을 하면 열이 발생하고 아예 망가질수 있어서 잘 안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