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얼굴에 홍조와 부기가 지속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갈비뼈 골절

복용중인 약

혈압.고지혈증

좌측갈비뼈 골절로 인해 스테로이드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던중 얼굴이 붓고 홍조를 띠는 등 부작용이 발생해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진통제를 빼고 해열진통제와 위장운동 조절제를 다시 처방받아 복용중입니다.그런데 10일이 지났는데도 좌측얼굴에 부기와 홍조현상이 지속되는데 얼마나 지나야 정상으로 회복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테로이드 복용 후 나타나는 얼굴 부종과 홍조는 비교적 흔하며, 약을 중단한 이후에도 바로 사라지지 않고 수일에서 1에서 2주 정도 지속되다가 점차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에 따라서는 2에서 3주 이상 남아있는 경우도 있어, 현재 시점만으로는 완전히 비정상적인 경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중요한 점은 증상이 “좌측만” 지속된다는 부분입니다. 스테로이드에 의한 부종은 일반적으로 얼굴 전체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쪽만 지속되는 경우라면 다른 원인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피부염이나 국소 감염, 침샘이나 부비동 염증, 치과적 문제 등이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특히 해당 부위에 통증, 열감, 압통, 점점 심해지는 붉어짐, 또는 치아나 잇몸 불편감이 동반된다면 단순 약물 반응보다는 국소 염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연 호전을 기다리기보다는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시점에서는 약물 중단 후 회복 과정일 가능성과 국소적인 다른 원인이 함께 고려되는 상황입니다. 1주 정도 추가로 경과를 보면서 호전 여부를 확인하고, 변화가 없거나 한쪽 증상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나 내과 진료를 통해 평가받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