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입니다.
손님들이 가발에 관해 흔히 오해하시는게 있는데
가발은 한번사면 계속 그냥 쓰는걸로 알고계십니다.
하지만 가발은 생각보다 엄청 관리를 많이 해주셔야합니다.
가발이 틀어지지 않게 보관도 엄청 신경써야하고
기간이 좀 지나면 다시 만들어준데에가서 수리도 해주셔야하고요.
즉 만들때도 적지않게 돈이 들지만 만들고나서도 계속 돈이 들어갑니다.
또한 생각보다 엄청 덥습니다.
아무리 얇게 만들어도 결국엔 땀이 차거든요.
빡빡밀고 머리 조금만 자라도 접착력이 떨어지니 또 금새 빡빡 미셔야합니다.
결론은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렇게 편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