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라는 토목공사 무리하게 하고 고구려 원정땜에 나라가 망한거랍니다.
양제라는 황제가 사치스럽게 생활하면서 대운하 건설이랑
궁전건설을 무리하게 추진했는데
백성들의 노동력을 엄청나게 착취했다고 하네요
근데 이제 대운하 공사에 동원된 백성들이 무려 백만 명이 넘었다는데 그중에 절반 이상이
공사 중에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ㅜ
게다가 양제가 고구려 원정을 세 번이나 시도했는데 이것도 실패하면서 엄청난 군비가 들었구요
이렇게 무리한 토목공사랑 전쟁 비용으로 나라 살림이 거의 바닥났는데
백성들은 과중한 세금이랑 노역에 시달렸답니다
결국 각지에서 민란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양제는 백성들의 원망을 피해서
강남으로 도망가다시피 옮겨갔다고 하네요
근데 이제 양제가 측근들한테 살해당하면서 수나라는 불과 37년 만에 멸망하게 됐는데
그 뒤를 이어 당나라가 들어섰답니다
수나라의 멸망은 무능한 군주가 사치와 허영에 빠져서 무리한 정책을 펼치면
나라가 얼마나 빨리 망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라고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