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큰 충격이 아니더라도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나요?
보통 전쟁터에서 겪은 정신충격이나 강간, 폭행 등 범죄에 의해 후유증을 겪으면 트라우마가 생긴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꼭 이런 큰 충격이 아니라 가정, 직장 등에서 반복적으로 쌓인 부정적 감정에 의해 트라우마가 만들어질 수도 있나요?
예를들어 어릴때부터 아버지의 폭행, 잘못된 행동, 경직된 집안분위기 등을 느끼며 자란다던가..
직장에서 상사의 괴롭힘, 부조리 등을 반복적으로 경험한다던가..
중요한 일을 시도할 때마다 안좋은 결과를 얻는다던가 등등..
이러한 경험들로도 트라우마가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