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3인데 공부에 손을 놓는 중이에요.

중3 학생입니다.

저는 요즘 공부에 거의 손을 놓고 있어요.

중1,2 때까지는 열심히 했어요. 점수도 잘 받았고요.

근데 중2 마지막 시험 때부터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졌어요. 중3 올라오니 내가 이걸 왜 해야하지 라는 마음이 많이 커져버렸어요.

전과목 3문제 이상 안틀리던 제가 지필 시험에서 80점대를 맞고 수행은 준비도 안해서 오늘은 백지로 냈네요. 요즘은 학원 숙제도 잘 안해갑니다.

사실 고등학교 가기 전에 하고 싶은거 하면서 놀아보자 라는 마음이 커요. 중3 올라오고 나서 공부 말고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졌거든요.

공부를 포기한거지 제 인생을 포기한건 아니었어요. 어떻게든 행복할려고 하는건데.. 근데 점점 제 자신이 망가지는 것 같아 이게 아닌가 싶네요.

저는 이제 어떡해야할까요. 요즘따라 삶의 방향을 잡기가 너무 어려워요. 정답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여러 마음이 뒤섞여서 방황하다보니 결국 폐인이 돼가는 것 같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부에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다른 진로의 방향성도 찾으면서 공부도 병행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중학생이시면 늦지 않으셨어요 번아웃에 잡아먹히는 것보다 지근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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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공부가 아닌 다른 잘하는 것을 찾아보세요. 취미 같은 것도 좋고요. 그것에 노력을 기울이되, 공부는 안 하는 것보다 무조건 하는게 이득임을 생각해보시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