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요...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중학교2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곧 기말을 앞두고 있는데요

제가 중간을 좀 망쳤거든요

국90역80과70수100영80

제가 영어 가채점할땐 95점이였는데 성적표를 보니까 밀려써서80점이 됬어요... 저희학교가 시험난이도가 쉬워서 기대하고있었는데 많이 실망했었어요 그때 이후로 공부에 관하여 뭐랄까 많이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무섭게 느껴져서 연필을 들 용기가 안나요(집에서 문제집풀때) 어떻게해야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공부를 잘해야한다는 생각을 떨쳐보세용 저도 계속 그런생강때문에 오히려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져서 완전 아무것도 못해서 중간을 날렸었어요 되게 열심히 준비했는데 님도 그러면은 안돼잖아여 차라리 약간 게임처럼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간식을 한번 보고 먹으면 안돼니까 다른곳에 넣어두고 문제를 풀면 먹는 그런 방식으로요! 빨리 먹고싶어서 계속 풀게될거에여

  • 한번의 시험로 추후 시험까지 망치면 안됩니다!

    중간고사 최하점이 80점이라면

    충분히 A맞을 수 있어요!

    이미 중간고사 성적만으로도 충분히 자랑스럽습니다

    오히려 너무 높은 기준은 자신의

    자존감과 능률을 떨어뜨립니다...

    이번엔 조금더 열심히 공부해 원하는 성적에 도달하고,

    이번기회에 자신에 대해 아주 조금 너그러워져 보는건

    어떨가요?

  • 성인이 되고 나니 깨달은 게 하나 있습니다

    어렸을 때 내가 하던 공부는 시험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무엇이든 끈기 있게 해내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였다는 걸요

    안 와닿으실 수도 있겠지만.. 지금 어차피 학생으로서 공부해야 하니까 우선 그냥 계속해서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세요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시면 후회도 적고 그 과정에서 단단해지고 성장한 스스로를 발견하실 거예요 자신감도 생길 거고요

    그리고 시험점수 너무 잘 받으셨는데요..? 충분히 잘 하고 계세요👏🏻👏🏻 이번에 아쉬움이 큰 만큼 더 열심히 하실거고 그럼 분명 다음엔 더 좋은 점수 받으실 거예요!

  • 많이 실망했겠어요.

    저는 가끔 뭔가가 잘 안되거나 겁이나면 새옹지마라는 속담을 떠올리곤해요. 아 이정도 불행함이면 얼마나 행운이 찾아올까 찍은거 다 맞출듯 이런식으로 가볍게 넘겨버리는게 좋아요.

    지난 실수를 자책하고 슬퍼하고 멈칫거리면

    그 다음 걸음은 더 무거우니까..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기말에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