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케이뱅크, 카카오뱅크 같은 인터넷은행은 안망할까요?
전 적금이나 예금을 제1금융권(하나,기업,신한 등)만 진행했었는데 요즘 기사를 보면 케이뱅크나 토스뱅크 같은 인터넷 은행들이 대세이기도 하고 혜택도 많더라구요 근데 걱정은 이 은행들이 속히말하는 뱅크런 같은게
안생길련지 걱정이 됩니다. 해당 은행들의 비전은 어떨까요?
인터넷은행들이 망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답은 시장 상황, 경영 전략, 경제 여건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쟁력과 혁신성 유지 여부, 인터넷은행들의 재무 건전성과 안정성, 금융당국의 규제 요건을 충족하고 감독 사항을 준수하는지 여부, 기술 발전/경제 여건/소비자 행태의 변화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 여부 등이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단은 인터넷은행들에 대한 금융당국의 감독, 감시를 신뢰하면서 동시에 인터넷은행들의 노력 여부를 지켜봐야겠지요.
질문해주신 인터넷 은행 3사는 망할 수 있나에 대한 답변입니다.
어떤 기업이든 파산의 위험은 어디나 있습니다.
다만, 언급해주신 토스, 케이뱅크, 카카오뱅크는 비록 인터넷 은행으로 알려졌어도
제1금융권에 속하는 은행으로 기본적으로 탄탄한 은행들입니다.
1금융은 모두가 알아주는 곳입니다. 자본력부터가 빵빵하고요, 인터넷전문은행이라고 해서 기존 은행과 크게 다를것이 없습니다. 사용자들이 많고 뱅크런이야 대부분 2금융권에서 발생하고 있죠
인터넷은행들이 망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지만, 이는 모든 금융기관에 해당하는 위험 요소입니다. 디지털 금융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는 안정적인 운영이 존폐를 결정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립니다.
케이뱅크나 토스뱅크와 같은 인터넷 은행들은 최근 기술력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통적인 은행과는 달리 온라인 기반의 플랫폼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이용자 수의 증가와 함께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은행들은 기존의 대형 은행에 비해 규모가 작고, 대부분의 고객이 온라인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보안 위협이나 기술적 결함과 같은 위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터넷 은행들도 다양한 안전장치와 위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이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안정성은 점차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신중하게 판단하고 이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터넷은행과 같은 경우에 1금융권에 속합니다. 해당 은행들이 성장하는 은행들이기도 하며 이에 따라서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해당 금융기관들이 부실화되지 않도록 조치할 것으로 보이기에 망할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 인터넷은행도 금융당국의 정식 인가를 받은 은행들이기 때문에 소위 시중은행보다 미래 더 전망이 좋을 수 있으며, 설사 망한다고 해도 예금자 보호법의 적용을 받게 되므로 원금, 소정의 이자를 합쳐 5,000만 원까지는 안전합니다.
인터넷 은행이 안 망한다고 100% 보장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인터넷 은행 역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규제를 받으며,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원리금 5천만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인터넷 은행이라고 일반은행과 다르게 지급거절을 임의로 할 수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오히려 인터넷 은행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손쉽게 버튼 몇번의 클릭만으로 예치해두었던 돈을 빼낼 수 있으니 오프라인 위주 은행보다 더 취약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 은행들 역시 일반 은행들처럼 현금이나 우량 채권 등으로 이루어진 적당한 수준의 지급준비금을 준비해두었기 때문에 그리 쉽게 망하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설령 망하더라도, 예금자 보호법의 보호를 받으니, 5000만원까지 원금 보장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본인이 경험 또는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정보글로, 단순 착오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나 케이뱅크 등의 인터넷은행의 경우는 점점 은행의 경우도 온라인화되어가고 있고 또한 온라인뱅크의 경우 시중은행 대비 사업비에서 상당히 절약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은행의 비젼이 시중은행보다 미래에는 더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성장률이 더 높을것으로 예상합니다.
안녕하세요 백프로는 없는거니 망할수도 있겠지만 인터넷은행이건 시중은행이건 은행의 파산은 경제에 악영향이 크기 때문에 어떻게든 살리는게 맞겠죠 정부에서도 그럴테구요 개인적으로는 파산확률보다 시중은행보다 성장성은 더 커보여서 오히려 비젼이 더 있다고 생각되네용
안녕하세요
물론 인터넷은행이 시중은행에 비해서 규모가 작은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인터넷은행도 예금자보호가 되는 예금들이여서 5천만원 이하까지는 뱅크런이 발생해도
예금보험공사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니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인터넷은행이 앞으로 시중은행 만큼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