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노트북의 파티션 합치는 문제로 질문드립니다.
인강 동영상용 으로만 사용하는 구형 노트북의 파티션 배분이 좀 이상해서요.
160기가 짜리인데 60/100으로 나눠져 있어서 C:에는 항상 용량부족이 뜨네요.
딱히 큰 용량이 필요하지 않아서 그냥 써도 되는데 파티션을 합치긴 해야하구요.
그냥 다 밀고 싶어서 초기화를 하려고 해도 C:에 용량이 없어서 이것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냥 USB로 윈도우 재설치 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어떤 방법 없을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usb설치로 초기화하실때.파티션을 합치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저도 파티션배분을 그렇게 하긴 하는데 용량부족이 뜨는경우는 처음 듣는 얘기네요.
용량을 채울만한 프로그램이나 영상등의 다운장소가 c드라이브인가봅니다
안녕하세요.보성불주먹입니다.
파티션 합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윈도우를 USB로 재설치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EaseUS Partition Master, Acronis Disk Director 같은 파티션 관리 도구를 사용하면 초기화나 재설치 없이 파티션을 합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작업은 데이터 손실의 위험이 있으니 미리 중요한 파일은 백업하길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WINDOW-XP부터는 시스템 도구의 파티션 관리자를 통해 별도의 소프트웨어 살치 없이 파티션을 나누거나 합칠 수 있습니다. 파티션 합칠 때 뒷쪽 드라이브에 있는 데이터는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뒷쪽 드라이브의 데이터는 백업해 두고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