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쪽으로 진로 결정하신 분??

늦은 나이지만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어서 근래 이것저것 알아보고있는데 학과가 아예 무관해서 필수 학점을 채우지 못해 바로 준비할 수가 없더라고요. 현직자분들 중에 주변 신입이 나이 좀 있는 분들이 계셧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상일 사회복지사입니다.

    늦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셨군요, 정말 용기 있는 선택입니다.

    현직에서 보면 사회복지는 오히려 나이가 강점이 되는 몇 안 되는 직종 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30대 중반에서 40대에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인생 경험이 풍부할수록 이용자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현장에서 오히려 빠르게 적응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학과 무관이라 필수 학점이 부족하신 상황은 학점은행제로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필요한 과목을 이수하면서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하는 방법인데, 직장을 다니면서도 병행 가능합니다. 준비 기간이 1~2년 정도 걸리지만 그 시간 동안 봉사활동 경험까지 쌓으시면 취업 시 훨씬 유리합니다.

    늦었다고 느끼시는 그 마음이 오히려 더 진지하게 임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천천히 준비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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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엄자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예, 실제로 많은 분들이 30-40대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사회복지 관련 분야로 들어선 것이 사실이며

    이 분야가 늘 사람이 부족하기에 나이든 신입들이 있습니다.

  • 사회복지사 2급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필요 과목만 이수하고

    관계기관에서 실습을 하시면 시험없이 취득이 가능합니다

    사회복지사는 50대에 입문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천호 사회복지사입니다.

    사회복지 현장에는 40대 이후에 자격증을 취득하고 신입으로 시작하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복지관처럼 경쟁이 높은 곳은 경력을 보는 경우가 많지만 요양원이나 주간보호센터 재가복지기관 등은 나이보다 자격증과 업무 적응력 이용자와의 소통능력을 중요하게 보는 곳도 많습니다. 늦었다고 보기 보다는 자격 취득과 실습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보셔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사회복지사입니다.

    네, 사회복지 분야는 다른 직종보다 비교적 늦게 진입하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무관 전공이어도 학점은행제나 평생교육과정을 통해 사회복지사 2급 필수과목과 실습을 이수해 준비할 수 있습니다. 신입 채용에서는 나이보다 자격증, 실습경험, 의사소통 능력, 기관업무 이해도를 보는 경우가 많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