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최(崔)씨 고집은 고려 말의 충신 최영 장군에서 유래했다는 것이 정설입니다.최영 장군은 조선 건국에 반대하다
죽으면서 "내가 역적이었다면 내 무덤에 풀이 무성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내가 옳다면 나의 무덤에는 풀이 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그의 무덤에는풀이 자라지 않아 후일 지독한 사람을 빗대 놓고 하는 말로'최씨가
앉은 자리에는 풀도 나지 않는다'는 말이 회자되었던 것 같습니다.
과학적으로 밝혀진건 아니지만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그냥 통상적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