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아버지가 따로 사시는데 결혼식에 아버지를 초대 해야할까요?

가정폭력 집안에 살아왔습니다 현재는 어머니랑 아버지가 따로 살고 있고요 법적으로 이혼은 아직 안 했어요

제가 연말에 결혼식이 있는데 아버지를 초대해야 할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평생에 한번 결혼식인데 지나간 과거는 잊어버리시고 이번 기회에 아버님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이미 예비 신부님께 이런 이야기를 했다면 초대를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님의 생각이 중요하니 깊이 한번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과거에 나에게 상처주었던 아버지라도 나의 아버지라서 관계를 쉽게 저버릴 수도 없는 사이이니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초청을 한다고 해도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라면 일단 초청을 하고 아내도 생겼으니 자식된 도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보고 관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거리를 두고 살지 않을까 싶네요.

  • 가정폭력 집안 잇엇다고 해도 결혼 사실은 알리는게 맞아요 솔직히 오지 않는다고 바랍다고 이야기 하던가 지금 어떤게 살고 잇는지 따라 다르지요 따로 사는데도 문제가 잇다면 알리지 않는게 좋아요

  • 일단 이야기도 안 하는건 뭐 사실 그것도 나쁠건 없는데

    본인 마음에 계속 남을 수 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하는게 껄끄럽다면 문자로라도 아니면 지인에게 전달이라고 하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초대를 하시라는게 아니라

    언제 어디서 결혼식을 하는데 안 오시면 좋겠다

    깔끔하게 말씀 하시면 본인이 더 후련하실겁니다

  • 음 저같으면 초대하고 싶지는 않을듯해요

    결혼할때 배우자가 될사람한테 물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질문자님 본인 생각해보시는것도 좋고요

    어머님한테도 물어보시는게 좋으실듯해요

  • 참 어려운 문제긴한데 그동안 겪어온 고통이 크다면 굳이 억지로 부를 필요는 없다고봅니다 나중에 후회할까봐 걱정되겠지만 내 마음이 편한게 제일이니까요 평생 남처럼 지내온 세월이 있다면 결혼식날까지 스트레스 받으며 그분 눈치를 볼 이유는 없다고생각합니다 본인 인생의 주인공은 본인이니까 남들 시선같은건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본인 마음이 가는대로 결정하시는게 맞습니다.

  • 왠만하면 결혼식에 부모님이 참석하는게 좋습니다.

    결혼은 일륜지 대사로 평생 한번 하는건데요,

    기왕이면 부모님의 축복속에 하는게 좋습니다.

  • 초대 여부는 의무가 아니라 본인 안전과 심리적 안정이 기준입니다. 가정폭력 이력이 있다면 초대하지 않는 선택도 충분히 정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