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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감사하는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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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때 공항에서 수하물 분실되면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연휴 때 공항을 이용할 일이 생겨서 요즘 뉴스에 나오는 혼잡한 이야기가 뭔가 남일같지가 않더라고요. 꽤 오래전에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려다 셀프 수속 줄이 길어져서 서둘러서 탑승구 쪽으로 이동했는데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위탁 수하물이 보이지 않아서 진짜 멘탈은 멘탈대로 다 터지고 한참을 기다린 적이 있어요. 그때 공항 카운터와 항공사 앱 안내가 서로 달라 더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생길까 걱정이 되는데요. 수하물이 늦게 나오거나 분실되었을 때 현장에서 무엇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실제로 시간을 덜 허비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바코드 라벨과 영수증 번호만으로 진행이 되는지 아니면 사진이나 내용물 기록이 있어야 처리 속도가 확 달라지는지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풍요로운삶

    풍요로운삶

    일단 공항에서 수화물이 분실되면

    분실 신고를 하시고 그 내용물의 가치에 따라서

    배상을 받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출발하신 공항에서 도착하지 않았다면

    추후 머무시는 호텔로 보내주기도 합니다.

  • 공항에서 수하물을 분실 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항공사 수하물 분실 신고 센터에 신고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하물 태그 영수증(스티커) 와 항공권을 반드시 제출 해야 합니다. 대부분 항공사 직원 확인을 통해서 금방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못 찾는 다면 가방에 관련된 상세 설명과 내용을 적어서 분실 신고서를 작성 제출 해야 합니다. 만일 수하물을 찾지 못한다면 국제선 기준으로는 약 300만원 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수하물이 안 나오면 20~30분 정도 기다리셨다가 바로 수하물 서비스 데스크로 가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그때 수하물 바코드 라벨과 탑승권만 있으면 접수와 추적이 바로 가능합니다.

    다만 가방 사진이나 특징, 내용물 메모가 있으면 찾는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지고, 나중에 보상 절차도 훨씬 수월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