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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낙타288
저는 살다보니 제가 잘 모르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주위에 친한친구한테 도움을 청하는데 30년 넘다보니 돈문제 포함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막상 저는 그친구한테 도움을 준게 없어서 생각해보니까 그친구가 도움을 청한적이 없었던것 같은데 그렇다고 그친구가 풍족하거나 여유있는 삶을 사는건 아닌것 같은데 왜 도움을 청하지 않는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태평한관수리81
제가 딱 친구분 같은 경우인데 자존심이 강해서 남에게 도움을 청하는건 내가 약한 모습을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좀 힘들더라도 감당 가능하면 최대한 혼자서 처리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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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고요한개구리
안녕하세요. 보통 자기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남에게 도움을 요구하는게 민폐같이 느껴지는 분들도 계시고, 또 자존심이 강해서 선뜻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 친구분만의 철학이 영향을 준걸로 보입니다
햇빛드는날에내리는비
남에게 나의 어려움을 표현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거나,
내가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 대상이 나보다 어려움에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섣불리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거나,
성격상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부류이거나
일것 같습니다.
풍족하지 않다고 해서 어려운건 아닌것 같습니다. 잘산다고 해서 어렵지 않은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사람은 나름 보는것과 다른 삶을 사는 분들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라일락향기율22
저도 오랜친구들이 있는데요 그친구들한테 한번도 도움을 청해보적이 없습니다 속상하다고 말을 꺼내 본적도 없어요 왜냐하면 내가 해결할수 있고 속상하다고 자꾸말하다보면 습관되구요 본인이 혼자서 할수있는 일은 혼자서
다 처리합니다 이것이 습관 되어서 불편한줄 몰라요
이것이 습관되니 아이들도
지기일은 자기가 해결합니다
이런것들이 좋은것 같아요
귀여운소쩍새254
보통은 남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 하는 성향이 강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자존심또한 매우 높구요
사실 그런 친구는 정말 좋은 친구이긴 합니다
다만 속마음을 잘 털어놓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찐 친구라고 생각되시면 먼저 말을 꺼내주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서로 멀어지지 않고 오랜시간동안 우정이 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