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성북, 중랑, cctv, 조치, 인테리어

1. 님들이 봤을땐 이 두 사건의 범인은 대체 무슨 이유로 화장실에 감히 함부러 범행을 저지르는것 같나요? 왜일까요?

2 : 답변자 님들은 이 중랑구와 성북구의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3 : 화장실 내부에 부끄러운 장소라 cctv가 없는데 감시카메라 없다고 저러는 건가요?

4. 이 사태가 대비되려면 우리나라 에서는 어떻게 대책방안과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cctv 설치하면 사람의 밑에 거기가 다 찍히는데... ㅠㅠ...

상황설명 : 최근 2~3달 전에 사진과 같이 서울 중랑구 화장실에 변기 비데 파손 사건이 생겼고, 서울 성북구 화장실에 똥이랑 대변의 오물투기 사태가 생겼는데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공중화장실 훼손이나 오물 투기 사건은 특정 개인의 “이유”로 단정하기보다, 익명성이 보장된 공간에서 나타나는 행동 문제로 보는 게 더 맞겠습니다.

    CCTV가 없고 타인의 시선이 닿지 않는 환경은 충동 조절이 약한 사람이나 스트레스가 높은 사람이 행동을 드러내기 쉬운 조건이 됩니다. 또 일부는 음주 상태나 순간적인 분노, 단순 장난 심리로도 발생합니다.

    성북구·중랑구 사례 역시 특정 지역의 문제라기보다 공공시설 관리 전반에서 반복될 수 있는 구조적 문제입니다. 시설 노후화, 관리·순찰 공백이 겹치면 이런 일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CCTV가 없어서 발생한다기보다는 행동을 막을 즉각적인 억제 장치가 부족한 상태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다만 화장실 내부 촬영은 사생활 침해 문제 때문에 설치가 어렵기 때문에, 출입구·복도·외부 동선 중심으로 설치하고, 센서 기반 이상행동 감지, 파손 즉시 신고 시스템, 순찰 강화 같은 방식이 현실적인 대책입니다.

    핵심은 감시가 아니라 문제가 생기면 바로 드러나고 대응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