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상냥한메뚜기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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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추석 단기알바를 쓴 후기네요!!
며칠 던 단기 알바를 추석 3일동안 썼는데
선님받다가 중간에 전화오면 나가서 전화받던 알바이야기 입니다.
주문을 받다 나가는 건 정말 어디서 배운건지.....
밥도 직원들에게 같이 먹자 말 한마디 없이 매번 3일 내내 가장 먼저 먹고 있고.
늘 혼자 먹고 있던 알바였어요.
어느 누구에게 밥 준비 되었다.
좀 쉬시며 밥 드시고 하시죠....라는 말도 없이
먼저 먹고 있던 알바!!
그제 일 제대로 하고.
지각한 만큼 늦게 퇴근하고.
주문을 받든. 청소를 하든 업무시 전화사용 말라....고 했음에도 계속 그러더니.
어제 알바비 주면서 다음에는 혹시 공고가 나더라도
우리 가게는 지원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본인도 좋아서 일한 거 아니라고.....
집에서 가까우니 한 것이고.
이렇게 터치가 심한 곳은 처음이라네요. ㅡㅡ
밥을 먹어도 고기를 더 갖다가 먹어도 암말 안 하고.
3일 일하는 기간 중 출근 첫날 지각도 말 안하고.
점심. 저녁을 어느 누구보다 빨리 먹고 있고
태연히 혼자 먹어도 암말 안 했는데
저 따위로 대꾸를 하네요.
3일 일하면서 이틀을 지각했는데 그래서
그 이야기 듣자마자 임금 다시 달라고 해서는
지각한 부분 뺐습니다.
퇴근시간은 그렇게 1초도 안 어기고 잘 지키면서.
지각하면서도 좌송하단 말도 없으면서.....
진짜 자영업이 요즘 왜 힘든지 알겠더라고요.
다른 자영업 하시는 분들.....
요즘 금융위기나 코로나 보다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 더 힘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