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약·영양제

약 복용

홀쭉한븍극곰73
홀쭉한븍극곰73

해열진통제도 내성이 생기나요.?

나이
성별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우리가 흔히 먹는 해열제?해열진통제? 이런 것들이

많이 있는데요 ~

항생제 같은.것들은 자주 복용하면 내성이 생긴다고 하던데

해열제도 자주 복용하거나 하면 내성이 생겨서

약효가 떨어지고 그러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흔하게 복용하는 해열진통제는 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평소에 복용하는 용량으로 잘 듣지 않는 것은 평소보다 더 아프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일반의약품은 거의 내성이 안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항생제와는 다르게 해열진통제나 소염진통제는 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항생제도 자주먹어서 내성이 생기는게 아니라 오남용에 의해서 생기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해열 진통제가 내성이 생기는지 궁금하시군요.

    해열 진통제는 내성이 없으며, 증상이 있을 때 복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해열 진통제 중 아세트아미노펜의 경우 간독성, NSAID계열의 약물은 위장출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자주 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의사 또는 약사의 지시에 따라서 복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다만 휴약기를 갖는다면 다시 내성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에게 맞는 진통제를 찾으셔서 복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어떠한 형태로도 약을 자주 드신다면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약국에서 파는 일반의약품은 상대적으로 내성의 위험이 덜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성이 안 생기는 것이 아니니 반드시 자주 복용시에는 주의를 하셔야 하며 진통제를 복용하는 원인을 찾고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해열진통제는 내성이 안생겨서 자주 먹어도 상관없어요.

    하루 최대 복용량 이내로 드셔야하고 술은 피해야해요.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항생제는 균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살아남은 균들에 의해 내성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해열진통제 같은 경우에는 내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고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해열진통 목적으로 사용하는 아세트아미토펜, 소염작용까지 포함된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계열의 소염진통제 모두 내성이 생기는 약물이 아닙니다. 따라서 증상이 있을때 용법 용량에 맞게 복용한다면 내성 걱정 없이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복용시 해열진통제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소염진통제는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있을 때만 복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해열제도 자주 많이 드시게 되면 효과가 떨어질수 있습니다.

    한가지 성분으로 계속드시다가 효과를 못느낄경우에는 다른성분의 진통제로 변경해서 드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예 그럴 수 있어요 해열제도 자주 복용하거나 하면 내성이 생겨서 약효가 떨어지고 그러면 용량이나 횟수를 증가시킬 수 있고 그러면 부작용도 더 증가할 수 있어요

    주의사항

    1. 경고
    1) 매일 세잔 이상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이 이 약을 복용하면 위장출혈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2) 심혈관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항염]진통제는 중대한 심혈관계 혈전 반응,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투여 기간에 따라 이러한 위험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심혈관계 질환 또는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인자가 있는 환자에서는 더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의사와 환자는 이러한 심혈관계 증상의 발현[드러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하여야 하며, 이는 심혈관계 질환의 병력이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됩니다. 환자는 중대한 심혈관계 독성의 징후 및/또는 증상 및 이러한 증상이 발현[드러냄]되는 경우 취할 조치에 대하여 사전에 알고 있어야 합니다.
    3) 위장관[창자]계 위험: 이 약을 포함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항염]진통제는 위 또는 장관[창자]의 출혈, 궤양 및 천공[뚫림]을 포함한 중대한 위장관[창자]계 이상반응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상반응은 투여 기간 동안에 경고 증상 없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령자[노인]는 중대한 위장관[창자]계 이상반응의 위험이 더 클 수 있습니다. 투여 기간이 길어질수록 중대한 위장관[창자]계 이상반응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될 수 있으나 단기 투여시 이러한 위험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약을 투여하는 동안 위장관[창자]계 궤양 또는 출혈의 증상 및 징후에 대하여 신중히 모니터링 하여야 하며, 중증[심한 증상]의 위장관[창자]계 이상반응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추가적인 평가 및 치료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항염]진통제를 중증[심한 증상]의 위장관[창자]계 이상반응이 완전히 배제될 때까지 투여 중단하는 것도 치료법이 될 수 있습니다. 고위험군의 환자에게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항염]진통제와 관련 없는 다른 대체 치료제를 고려하여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항생제의 경우 먹다 안먹다 반복하는 경우 내성이 생길 수 있으나, 해열진통제는 일반적으로 내성이 크게 생기지 않습니다.

    2. 다만 진통제를 먹어야하는 상황에서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않고 약에 의존하는 경우 증상이 심해져서 약효가 떨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용준 약사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해열제는 내성이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항생제의 경우 세균에 직접 작용하는 약인데, 세균은 인간보다 번식과 대사가 무척 빠르죠 따라서 자신을 죽이려는 항생제를 회피하려고 많은 방법을 쓰게 되고, 이 때문에 특정 항생제에 듣지 않는 세균들이 살아남아 내성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해열제는 기본적으로 우리몸에 큰 무리를 주는 약이 아니므로, 우리 몸에 해열제에 대항해 변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빠른 내성을 가지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몸은 세포분열이나 성장, 대사가 빠르지 않거나 없기 때문에 우리 몸에 강력하게 작용하는 무언가를 사용하더라도 내성 유도가 세균 등에 비해 느릴 수 밖에 없죠.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흔히 사용되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또는 NSAID계열 해열진통제는 내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진통제 계열 중 마약성 진통제를 제외한 나머지 약물은 내성이 발현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서로 다른 성분의 진통제를 교차하여 드신다면, 한가지 성분만 오래먹어서 생기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보통 두통약으로 타이레놀을 많이 드시는데, 알코올 분효효소가 소모된 상황에서 먹을 경우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은 간에 독성이 띄는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따라서, 술을 먹은 상황에서 타이레놀을 복용할 경우 간에 좋지 않습니다.

    숙취로 인한 두통이 있을 경우에는 부루펜계열의 진통제를 먹으면 됩니다.

    부루펜계열의 진통제로는 애드빌, 이지엔6애니, 이지엔6프로가 있습니다.

    상비약으로 타이레놀, 부루펜계열을 모두 구비해 놓은 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 진통제로 두통약으로 지속적인 복용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아세트 아미노펜의 경우 간독성이 있어 간에 부담을 줄수 있기에 장기간 습관적인 복용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따라서 진통제의 습관적으로 복용하시기 보다는 정확한 두통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어 검사를 받고 원인 진단을 받고 치료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박희재 약사입니다.

    네. 모든 약은 장기간 자주 복용하게 되면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해열진통제는 장기간 드신다고 해도 매일 드시는게 아니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주수 약사입니다.

    해열, 진통제는 내성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통증 원인이 이전과는 다르거나, 또는 강도가 심해져서 효과가 약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본인에게 특정 성분의 효과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하여 약하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진통제 성분을 통증이 심한 경우에 간혹 복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진통제를 너무 자주 복용하는 것은 진통제로 인하여 오히려 두통 등이 심해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통증이 자주 나타나는 경우에는 병원 진료를 통하여 다른 원인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