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을 마취 없이 받는 다는 것이 수면 마취 없이 함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검사 후 바로 운전해야 될 상황 때문에 수면 마취 없이 검사한 적이 있습니다. 수면 마취가 없으면 구강 내에 국소 마취제를 사용해서 내시경 호스가 들어갈 때 통증을 줄여주는 조치를 취하고 검사합니다. 이때 국소마취가 되는 시간을 빼고 10분 이내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호스가 들어갈 때 얼마나 수월하게(?) 목구멍을 넘어가는냐가 관건입니다. 수면마취를 해도 이 부분은 쉽지 않다고 하던데, 수면 마취를 하지 않으면 맨정신에 하는거라 검사 받는 사람이 목구멍을 잘 열어주는 것이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입니다. 구역질이 나거나 트림이 나는 등의 증상은 자연스러운 것이라 들었습니다. 하지만 트림을 줄이는 방법은 안내해줍니다.(저 같은 경우 호흡으로 줄일 방법을 안내 받았습니다.) 문제는 검사할 때 힘들어서 잘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비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