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대학 재학생입니다. 애초에 지진이 걱정되시면 평생 일본에 오시면 안됩니다. 일본인들은 지진을 함께 공존해야 하는 어쩔 수 없는 대상으로 보기 때문에, 지진 자체에는 그렇게 놀라고 패닉상태에 빠지진 않습니다. 일본의 건축물도 엄격한 기준으로 강한 흔들림에도 버티도록 설계되어 있으니 진도 5강이상 지진이 발생했을때 패닉상태에만 빠지지 않으시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난카이대지진의 무서운 점은 쓰나미에 있습니다. 태평양 연안의 도시에 쓰나미가 덮칠 것으로 예상되니 말이죠. 개인적으로 난카이 대지진이 산리쿠해역 지진만큼 쌔게 올것이라고는 생각 되지 않습니다만, 대비해서 나쁠것은 없습니다. 시코쿠,와카야마현,미에현,아이치현,시즈오카현 등의 해안지역을 방문하실때는 주변의 쓰나미 발생시 대피하실 고지대를 확인하시는게 바람직 합니다. 걱정되시면 간토 내륙지역, 고신에츠,도호쿠,홋카이도 지역을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