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인생에서 가장 용기를 낸 순간은 언제였나요?
그 순간에 어떤 결정을 내렸고 그결정을 내리기까지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 그리고 그결정을 후회하지않는지 또는 그때로 돌아가도 똑같이 결정 했는지 여러분의 여러 얘기 들어보고싶어요 :)
가장 용기있는 결정은 이직을 결정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직 당시에는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지금은 만족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