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군것질이 잦아지면 뱃살이 쉽게 늘어나는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혈당이 들쭉날쭉해지며 인슐린 분비가 반복이 된다면 지방의 저장 신호가 자주 켜져서 그렇습니다. 여기에다가 소화의 리듬이 흐트러지면서 정상적인 식사 할 경우 배고픔, 포만감의 신호는 무뎌지며, 결국에 심심함에 허기처럼 착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패턴이 반복이 되면 배가 나온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해결 방안]
1) 리듬 잡기: 빠르게 방향을 잡아보시려면 먼저 리듬을 되돌리는 작업이 필요하겠습니다. 완전 금지가 아니고, 시간대를 정해서만 드시는 방법이 현실적이에요. 오전/오후 한 번씩만 허용하시되, 정량을 소분해서 그 밖에 시간에는 손이 닿지 않는 위치에 두시면 "무의식적으로 섭취"를 끊는데 효과적입니다.
2) 대체 전략: 허전함을 느끼실 경우 탄산수(무가당) 한컵, 무설탕 껌/사탕, 삶은달걀, 단백질 간식으로 신호를 잠깐 우회를 시키는 방법이 가짜 배고픔에 따른 군것질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3) 단백질/지방: 공복감을 안정시키려면 세 끼 중에 2끼는 단백질(계란, 생선, 살코기)/지방(아보카도, 올리브유)을 확실하게 포함시켜 유지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