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를 뿌릴때 몇번정도가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정도인가요?

향수도 너무 과하면 상대에게 피해를 주잖아요. 어느정도 뿌리는것이 상대를 배려할수 있고 자신도 상쾌할수 있나요? 답변 바랍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향수를 사용함에 있어서 나름의 중요한 질문인것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해외는 본인이 원해서 향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국내에는 나 보다는 나의 채취를 감추고 이런 좋은 향기가 나면 좋을것 같다 라는 생각으로 향수를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자는 향수의 탑노트를 중요시 여기고 후자는 향수의 베이스노트를 중요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질문의 답변으로는 향수의 부향율을 먼저 체크 하시고 부향율이란 알콜의 농도입니다. 향수의 향을 얼만큼동안 지속시켜주는가를 나타내며 보통 EDT (오드뚜왈렛) EDP (오드퍼퓸) 등과 같이 표기되어있습니다. 오드뚜왈렛 타입이 오드퍼퓸보다는 좀 덜 지속되는 향수타입이며 최근에는 아주 많은 비중으로 오드뚜왈렛 타입의 향수가 많습니다. 그리고 오드뚜왈렛 타입의 향수가 많은 이유는 질문주신것처럼 향이 많이 진하지 않고 은은하며 지속시간은 길지 않되 적당히 배려할수 있을만큼의 향기를 내 뿜는 적당한 타입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과히 뽐내고 싶으시다면 오드퍼퓸 타입의 향수를 선택하시면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향수를 사용하는 본인은 사실 잘 느끼지 못합니다. 데일리로 향수를 사용하신다면 초반에는 적절히 향수를 사용하시는 습관을 찾아주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적당한 거리에서 3번 분사하였고 어느정도 지속되는 정도를 파악하시고 진하다면 거리를 띄우시거나 분사량을 줄이시면 됩니다. 혹은 활동력이 많은 팔이나 다리에 분사한다거나 그 특징을 찾아보시는법도 방법입니다. 대부분 향수를 사용하실때에는 10cm 이상의 거리를 두시고 세번정도 적절히 분사하여 사용하시라 권해드립니다.

  • 제 기준으로는 저는 은은하게 나는 걸 굉장히 선호해서

    손목 한쪽에 1번 팔꿈치 안쪽에 1번 그리고 목 뒤에 살짝 뿌리고 나갑니다 이게 최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