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청첩장을 어디까지 돌려야될까요ㅎ...

친한친구는 청첩장 주려고 만나자 했는데 약간 내가 예~~~전에 결혼식 다녀왔거나 인스타정도만 보며 따로연락을 안하는경우엔 그냥 모청이든 청첩장이든 안주는게나을까요? 애매한경우가 너무 스트레스네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친한 친구들과 사회생활 하면서 친하진 지인들, 직장 동료의 경우 청첩장을 당연히 전달하는 겁니다

    그 외에 예전에는 그래도 종종 보고 연락도 했고 경조사에 참석했지만 지금은 조금 멀어지거나 소원해진 사이도

    마찬가지로 청첩장을 돌리는게 맞습니다

    어차피 나도 갔었으니 상대방도 오던 안오던 청첩장은 받아야죠

    은근 경조사를 계기로 연락 끊긴 지인들과 다시 연락하고 지내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 내가 이 사람의 결혼식에 초대받았을 때 기쁜 마음으로 갈 것인가?이런생각을 했다는 가정하에

    만약 "부담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과감히 명단에서 제외해도 될거같아요~

  • 그 정도 관계가 없는 친구라면 청첩장을 줄 필요도 결혼한다고 연락할 필요도 없을것같아요.

    그런 관계는 모르는 사람과 똑같은 상태인것같은데 괜한 오해살수도있을것같아요

  • 작성자님이 결혼식에 참석했었다면, 그 사람에게도  작성자님의 청첩장을 전해주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연락이 끊겼던 친구라 하더라도 오랜만에 서로 안부도 전하고, 식사 한끼 대접하며 청첩장을 전해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정해진 것이 없기에 작성자님이 초대하고 싶은 사람에게 전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 전 제가 축하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만 청첩장 줬어요. 

    제가 그 사람 결혼식에 갔어도 제 결혼식에 부르고 싶지 않으면 청첩장 주지 않았습니다. (물론 직장 동료들은 예외)

  • 냉정하게도 결혼과 장례는 기본적으로

    기브앤테이크입니다

    확실한 구분법은 하나입니다

    본인이 그 친구 결혼식을 다녀왔으면

    청첩장줘도 됩니다.

    청모까지 하기 애매하면

    오랜만에 인사하면서 모바일로 보내고

    가볍게 기대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브앤테이크가 되었느냐 안되었느냐

    기준으로 자연스레 인간관계가 정리가 되는데

    그것또한 인생이니 크게 심려치 말고 사는게 속편하더라고요.

    다 이유가 있겠지 하고 넘어가면 되더라고요

  • 전에 결혼식을 갔던 지인이라면 모바일이라도 보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온다고 해도 보내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한 마음으로 보내면 좋을거 같아요.

  • 청첩장을 돌리실거면 일단 연락을 1년 안으로 해봤다 하면 청첩장 드리고요 연락을 1년 안으로 안해보거나 만나본적도 없다면 하지 마세요

  • 전에 결혼식을 갔던 지인이면 당연히 연락을 하셔도 되요

    만약 인스타만 하고 자주연락을 안한 애매한사람이라도 기회가 된다면 오든안오든 주는게 좋을꺼같아요

  • 1. 본인 약 8년전 결혼시 애매한 경우 안보냄

    2.그 결과 안받은 사람이 오시거나 축의하는 경우 상당히 미안 난감

    3. 결정과 판단은 청첩장을 받는 분이 하시게 두는 것이 조금 더 낫다고 봅니다.

    4. 그래서 저는 애매한 경우 우선 보낸다에 한표

  • 애매한 경우는 모바일 청첩장 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청첩장 모임도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애매한 사이면 결혼식 올지 여부도 확실하지 않은데 괜히 불필요한 지출은 안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요즘은 모바일이 잘되어있어서 친한 사람들만 만나서 주면 될것 같고요 저같은 경우는 결혼식을 다녀왔던분하고 요즘 친한 사람에게만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