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르바이트 하는데 일하는 한명이 안맞아요

일이랑 위치 다 맘에 드는데 같은 시간대에 일하는 사람이 모든 것에 불평불만이라 너무 싫어요

말 안하고 일만 하고 싶은데 말 걸고 불평해서 오늘 싸웠습니다 정말 그냥 일만 하고 싶었는데 이젠 보기도 싫어요

근데 알바는 맘에 들어요ㅠㅠ

참고로 동시에 뽑혔습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업무 환경과 조건이 만족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동료와의 갈등으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하시겠지만 현명한 대처로 본인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불평불만에 일일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업무에만 집중하는 태도를 유지하며 심리적 거리를 두는 연습을 해보십시오.

    이미 갈등이 발생한 상황이라면 사적인 대화는 최소화하되 업무상 필요한 소통은 명확히 하여 본인의 성실함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같은일을하다보면 서로알아서맡은바 일만해주면되는데 그맘저도알아요 증말짜증나는데. 님은같이 일하는사람을 투덜거리든말든 투명인간취급하고 본인일만하세요 괜히 스트레스받게 휘말리지말고 ..화이팅

  • 살다보니 피할 수 없는 일이 어느공간에서나 항상 존재하더라고요

    나와 맞지않는 사람은 내가 40,50,60대가 되어서도 언제나 존재할거예요

    그때에 그 상황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연습하셔야 합니다

    그 사람의 무례, 불친절, 행동의 거슬림 등 나의 미래의 목표나 나의 법적지위 등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면

    정말 쓸데없는 일에 내 귀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뺏기는 것입니다

    별일 아닌것은 흘려보내는 연습은 내 자신을 지키기에 꼭 필요한 힘입니다

  •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서 일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정말 맞지 않은 사람과 일을 하는 건 너무 힘드시겠네요. 동시에 뽑혀서 같이 일을 하야 해야 하지만 업무가 마음에 드는 상태라면 시간대를 바꿀 수 있는지 사장님께 물어보시는 게 최선일 듯 합니다. 그게 되지 않는다면 일을 좀 더 하시다가 그 분에게 직접 얘기를 하거나 반응을 보이지 않아 그 분의 말수를 줄이는 것이 나을 듯 핮니다.

  • 꼭 어딜가나 그런 사람들이 꼭 한명씩은 있는거 같애요

    일자체는 마음에 드신다고 하니 그만두라고 하기엔 손해일거 같고 그렇다고 계속 다니기에는 같이 일하는 알바분이 마음에 안들고 둘다 마음에 들면 퍼펙트인데 사람 일이라는게 마음대로 되는게 없는거 같애요

    일단은 일은 그만두지 마시고 계속 다니시다가 시간대가 변경이 가능하면 그렇게 하시고 만약에 불가능하면 다닐만큼 다니고 평생 직장이 아니니 더좋은 곳으로 옮기는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인거 같애요..일하기도 힘든데 같이 일하는 사람분과 안맞으면 더더욱 일하기 싫고 일의 능률도 안오르고 그거를 감안하면서까지 일하기 좋은 곳인지 생각해보시길 바래요.좋은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사람관계가 틀어진 상태라고 하신다면 빠르게 나오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둘 중 하나는 나오셔야 된다고 보는데 다행히 아르바이트니 먼저 나오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 꼭 일하는데서 이상한것들이 있기 마련인데여.

    그냥 경험한다고생각하셍여.

    저가잇는곳에서르는 4050대도 개판들이 잇어여.

    그런것들은 사회 잇어선 안되는것들인데.

    아쉽게도 잇더라고여.

    되도록 말 섞는거 피하고여 업무적으로만 말하고여.

    상대가 시비걸면 꼬투리하나씩 잡고 무시하세여.

  • 사장님에게 상황 보고하세요

    그리고 되도록 다른 알바분과 말하지 말고

    일만 하고 오세요

    감정이입 억제하시고

    철저히 업무적으로만 대하면 됩니다

  • 혹시 사장님도 해당 사실 아시나요? 만약 그 사람의 성향으로 인해 다른 분들도 피해를 보는 상황이라면 건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 알바 분이 두 분 밖에 없으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두 분이서 해결하시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크게 일에 지장이 없다면 사장님 입장에선 두 분 모두 동등한 입장이라 어찌 해줄 방법이 없을 것 같거든요.

    이미 싸우신 상태로 좋게 이야기 하는 방법은 안 통할 듯 합니다. 아무리 좋게 이야기해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거든요.

    일단 불평을 하는 이유는 자기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그걸 인정해주길 바래서일거예요. 그래서 무턱대고 왜 이렇게 불만이 많냐고 다그치는 것은 당사자 입장에선 당신이 뭔데 나의 불만을 무시하냐 이렇게 나올 수 있거든요. 억울해 하는거죠. 그렇다면 그 사람이 또 불평을 시작 할 때 반박을 해보세요. 대신 은근하게. 예를 들어 저 손님은 왜 이렇게 요구 사항이 많은지 모르겠다는 불평을 한다면, 손님으로써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 내용이다. 친절하게 수용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이런식으로 말 하는 거죠. 자꾸 그런 식으로 반박 하다 보면 자기도 돌아오는 반응이 마음에 안 들어 더 이상 이야기 조차 안 꺼낼 수도 있습니다. 만약 거기서 질문자님께 화를 낸다면 본인이 이상한 사람이 된다는 걸 알겁니다.

    이런 식으로 최대한 얘기조차 안 꺼내게 만드는 것이 최고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제 생각에는 일 자체는 마음에 드니까 사람 때문에 그만두기는 아깝네요.

    가능하면 필요 최소한만 대화하고, 불평하는 내용은 흘려듣는 연습을 하세요.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스트레스만 쌓이니 일과 사적인 감정 분리가 중요합니다.

    그래도 너무 힘들면 스케줄 조정이나 팀장 상담으로 접점 최소화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 알바가 맘에 드시니 그 사람과 최소한으로만 말하고 일하세요. 필요시 매니저께 조심스레 말씀드려 시간대 조정 부탁해보세요. 마음 편히 버티시면 됩니다.

  • 지금은 업무에 집중 하고 싶으니 일 다 끝나고 하면 안될까요? 라고 말을 건네어 보세요

    아니면 지금 일하고 있으니, 이 일에만 집중 하고 싶다고 말을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고용주에게 이러하니 이러하다 하고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

    계속 그냥 놓아두다가는 스트레스로 인해 업무 효율이 떨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알바를 하다보면 서로 협력해야 하는 일도 많고 서로 이해하면서 가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님이 느끼시는데로 성격 차이가 있을 경우에는 갈등이 생기고 결국 일에 대한 마음도 점점 멀어지게 되거든요. 사장님께 말씀드려 보는 것도 있지만, 뭐가 문제인건지 똑바로 말씀해주시는 게 중요하고, 그게 아니면 최대한 그 상대랑 대화를 통해 어느정도 선은 지키자고 말하는 게 맞는거 같습니다.